근육긴장이상증과 사경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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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01-20 12:23 조회1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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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긴장이상증과 사경증의 차이
“내가 사경증이 맞나요?” 사경증 환자들이 한의원에 오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보통 한의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은 증상보다 병명을 제일 먼저 말합니다. 병원에서의 진단이 명확하고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인데요.
사경증은 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의사도 드물고 일반적인 질환도 아니다 보니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겨우 사경증같다는 말을 듣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경증보다 범위가 더 넓고 복잡한 질환이 근육긴장이상증입니다.
근육긴장이상증은 용어 그대로 특정 근육이 강하게 긴장하면서 의도치 않은 동작을 반복하는 질환입니다.
사경증은 근육긴장이상증의 일종으로 주로 목주변 근육들에 증상이 나타날 때 사용되며 목이 한쪽으로 회전되면서 어께나 팔까지 영향을 받을 때를 말합니다.
근육긴장이상증이나 사경증이나 같은 의미이기는 하지만 사경증은 증상이 목주변으로 국한되며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서 특발성 근긴장이상증이라고 말합니다.
근육긴장이상증 환자의 상당수가 사경증환자이기 때문에 사경증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근육긴장이상증은 뇌신경의 이상으로 특정 신경의 작동이 안되는 걸로만 짐작할 뿐 구체적인 기전이나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근육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계의 문제와 근육의 위축이 같이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단순한 근육치료나 맛사지, 일반 침치료로는 호전이 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양방에서 근육긴장이상증이라고 판단이 되면 신경을 안정시키는 신경안정제, 근육의 긴장도를 풀어주는 근육이완제, 떨림을 방지하는 신경약등을 처방하며 특정부위에 보톡스를 놓음으로 해서 과하게 흥분된 근육을 안정시키는 치료를 합니다.
보톡스는 지속기간이 지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므로 주기적으로 맞게 되며 약물은 꾸준히 복용하게 되는데 사경증 초기에는 이러한 치료로 많은 호전을 보이지만 재발이 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이러한 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한방치료도 물론 사경증이 특수질환이다보니 치료법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몇몇의 한의원들이 사경증을 연구하고 주로 치료하고 있으며 한의원들마다 치료법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미소진한의원은 15년간 사경증을 비롯한 안면질환 환자만을 치료하는 한의원으로 사경증에 대한 증상연구와 치료경험이 많이 누적되어 있다보니 치료의 난이도와 치료경과를 쉽게 예측할 수있습니다 .
치료는 턱과 경추의 특수교정을 이용한 신경회복치료와 긴장도가 높은 근육을 풀어주는 사경근침, 통증을 줄이고 근육을 회복시켜주는 약침치료가 진행되며 주기적인 내원과 환자의 습관관리등을 통해 꾸준한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경증은 가벼운 질환이 아니고 일단 발생이 되면 평생을 안고가야할 질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과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받으며 완치를 해야한다는 마음가짐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내원하시는 환자 대부분이 현저한 증상완화와 호전을 보이고 있으므로 결코 포기하지 마시고 치료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