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의 주범, 매우 가까이에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16-08-26 14:19 조회1,48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칭의 미학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 녹아들어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의 눈앞에 놓여있는 어떠한 물체가 한쪽으로 틀어져있다거나 치우쳐져 있다면
시각적으로 불안정해지며, 이러한 현상은 우리의 인체에도 적용됩니다.
얼굴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이 다르다면 아무리 웃고 있어도 상대방이 보았을 때는
어딘가 어색해보이며, 비 호감 인상을 심어주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들이 신개념 美의 기준을 ‘대칭’으로 바꾸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안면비대칭이 이처럼 외적인 불 안정과 비 호감 인상만을 가져다줄까요?
단지 그 이유 때문이라면 수많은 관련 전문의들이 안면비대칭 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인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유기적인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때문에 어떠한 원인에 의해 얼굴이 틀어지게 될 경우, 연쇄작용으로 인해
머리뼈 - 경추 - 척추- 골반 등으로 영향이 끼치게 됩니다.
즉, 단순히 얼굴만 틀어졌다할지라도 증상이 악화되면서 체형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이러한 결과는 어깨불균형, 두통, 잔 피로감, 골반 불균형 등 2차질환으로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안면비대칭, 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요?
먼저 선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아 때부터 척추와 두개골의 비대칭이
발생되거나 얼굴 한쪽의 신경이 바르게 발달하지 못해 성장하면서 정도가 심해지는 경우,
선천적으로 안면비대칭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요.
허나 대개 안면비대칭은 다음과 같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1. 한쪽으로 다리 꼬기
2. 턱 괴기
3. 전화 통화 어깨로 받기
4. 한쪽 치아로만 씹기
5. 잘못된 자세
6. 엎드려 자기
이렇듯 인체 한쪽으로만 힘이 가해지게 만드는 무의식적인 습관들은
시작은 사소할지라도 앞서 말씀드린 놀라운 파급효과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안면비대칭의 주범은 결국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했던 사소한 습관들인 것이지요.
안면비대칭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생활습관들을 점검하고 올바르게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이미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더 이상의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가 행해질 것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