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그만보기

[안면마비] 안면마비후유증 오래되어 안면비대칭으로 이어졌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17-12-04 15:01 조회1,329회 댓글0건

본문


“찬데서 자면 입 돌아간다!”

우리는 종종 찬 곳에서 자면 입 돌아간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실제로 안면마비의 증상으로 한쪽 얼굴이 굳고 입도 틀어지면서 비롯된 말이죠. 이처럼 안면마비는 차고 습한 기운이 얼굴에 침범하였거나 각종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발생되는데요. 특히 요즘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피로, 체력저하로 인해 면역력이 쉽게 약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갑자기 안면마비가 나타났다면 누구나 두렵고 당황하게 됩니다. 다행히 초기에 진료를 받는다면 대부분 호전되는 편인데요.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쳤거나 호전 증세가 나타나지 않은 경우, 혹은 스스로 치료를 중단하였다면 안면마비후유증이 찾아오게 됩니다.

[안면마비 후유증 증상]
- 입을 벌릴 때 저절로 눈이 감긴다.
- 물이나 음식을 먹을 때 입 한쪽으로 새어나온다.
- 식사를 할 때 눈물이 나온다.
- 안면 떨림이 잦게 나타난다.
- 안면비대칭이 나타난다.

이러한 안면마비후유증이 찾아오면 불편함은 물론 사람을 만나기 꺼려지게 되죠.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요. 안면마비가 찾아올 때 목 뒤쪽부터 얼굴 근육이 뻣뻣해져 점점 턱관절과 함께 경추, 두개골의 균형을 무너뜨려 점점 안면비대칭을 심화시키게 됩니다. 때문에 후유증이 오래되었을 경우 이러한 내부 구조 불균형이 나타났을 우려가 높아 단순 근육 조정만으로는 치료 효과가 미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2개의 뇌신경 중 턱관절을 지나는 신경망은 무려 9개로, 틀어지게 되면서 신경계 흐름에 굴곡이 생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 근육에 잘못된 운동명령을 전하게 되어 안면떨림, 안면통증, 편두통, 현기증 등 2차 질환으로 이어지게 되죠. 

따라서 안면마비후유증이 오래 지속되어 안면비대칭까지 나타난 경우라면 근육만이 아닌 연계된 문제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악관절과 경추의 틀어짐을 바로잡고 신체균형을 바로 잡음으로써 신경계까지 회복하는 과정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후 스스로 적절한 운동과 취미 활동으로 면역력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노력이 더해져야 합니다.
  • 인쇄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12길5 정호빌딩 6층    사업자등록번호 138-90-57930  대표 김준한

TEL.02-425-1090    FAX.02-425-1094    E-mail. mizomh@naver.com

Copyrightⓒ미소진한의원 All Right reseved.  ※위 컨텐츠는 광고용 이미지 모델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