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긴장이상증(dystonia)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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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01-20 12:19 조회1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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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긴장이상증(dystonia)의 특징
한동안 목이 뻣뻣하게 굳어있더니 목이 한쪽으로 돌아가면서 정면을 보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목주변 스트레칭을 하거나 긴장이 풀어지면 좋아지는데 오히려 더 굳어지면서 가끔 목이 돌아가더니 이제는 주기적으로 목이 돌아가면서 흔들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의원에서 추나치료나 침치료를 받거나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와 도수치료를 받습니다.
이것은 이 질환이 단순한 근육통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게 되면 신경외과나 신경정신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주로 신경안정제나 근육이완제를 처방받습니다. 잠시는 호전이 되는 듯하지만 명확히 낫는다는 느낌이 안 들면 종합병원에 가서 MRI나 근신경검사를 받습니다. 이곳에서 비로소 ‘근육긴장이상증’이나 ‘사경증’이라는 다소 생소한 진단을 받게 됩니다. 서서히 이 사경증이 단순한 질환이 아니라 복잡하고 낫기 어려운 질환이라는 인식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질환을 잘 치료할 수있는 병원을 찾아 보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이 미소진한의원에 사경증을 치료하러 내원하는 환자들의 대체적인 패턴입니다
근육긴장이상증은 초기에 증상이 발생될 때는 미미한 증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가 치료시기를 놓치고 방치하다가 증상이 한참 진행된 다음에야 겨우 병명을 알게 됩니다.
근육긴장이상증과 사경증에 대한 양방치료는 근육의 지속적인 떨림을 막아주는 보톡스치료와 신경을 안정시키는 신경안정제와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기 근육이완제를 처방받습니다. 증상이 미미하고 떨림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 이 치료법은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몇 개월이 지나 보톡스 효과가 떨어지면 다시 처음과 같은 떨림이 시작되고 양약은 복용을 중지하면 다시 근육의 강직이 시작됩니다.
근육긴장이상증은 발달된 현대 의학에서도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서 밝혀지지 않은 근육신경계의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수술이나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는 극히 제한적인 경우에 해당하며 근육긴장의 범주가 높고 긴장도가 쎈 경우는 증상을 줄여주는 보존적인 치료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증상이 가벼운 초기의 경우에는 약물과 보톡스가 비교적 효과적이지만 증상이 심하고 경과한지 수년이 지난 경우의 환자는 보톡스가 아예 효과가 없거나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어서 중증 난치증인 경우는 오히려 치료가 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근육긴장이상증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초기에 치료를 받고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