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쪽으로만 소리가 나고, 오래 이야기하거나 질긴 음식을 먹은 날에는 귀 앞쪽까지 불편한 느낌이 생깁니다.
업무 때문에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편이고 평소 이를 꽉 무는 습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턱관절 소리는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반대로 턱관절 장애가 진행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걱정됩니다.
턱에서 소리가 나는 것만으로 치료가 필요한지, 치료를 받으면 소리까지 없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의사 답변
턱에서 소리가 난다고 해서 모두 같은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통증이나 입 벌어짐의 제한 없이 소리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턱관절 주변의 통증이나 뻐근함, 개구 제한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턱관절 소리가 있는 경우에는 소리 자체만 없애는 것보다 턱관절의 움직임과 주변 근육, 교합 및 경추 상태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턱관절 소리가 나는 원인은 다양
입 벌릴 때 턱 소리가 나는 이유로는 턱관절 내부의 구조적 변화, 디스크의 움직임, 관절 주변 조직의 긴장, 이갈이나 이 악물기,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목과 어깨가 긴장된 상태가 지속되는 것도 턱 주변 근육의 부담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소리와 함께 나타나는 증상을 확인해야
초기 증상으로 턱관절 소리만 나타날 수 있지만, 이후 턱 주변 통증이나 뻐근함, 입을 충분히 벌리기 어려운 느낌, 씹을 때의 불편감, 귀 주변으로 퍼지는 통증 등이 동반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턱이 자주 걸리거나 입을 벌리는 방향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우에는 단순한 소음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은 턱만 보지 않고 주변 구조를 함께 살펴
진단 과정에서는 턱관절의 움직임과 좌우 균형, 구강 구조, 교합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체형과 경추의 움직임, 측경부 근육의 긴장도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턱관절 치료에서는 단순히 턱뼈의 위치만 조정하기보다 턱관절 주변의 공간과 움직임, 교합 및 경추와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치료 기간과 관리 방법은 상태에 따라 달라
치료 기간은 턱관절 소리가 발생한 기간, 통증 여부, 개구 제한, 근육 긴장, 생활습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률적으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치료효과 역시 개인의 상태와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질긴 음식이나 지나치게 단단한 음식을 반복해서 씹는 것을 줄이고,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과 이를 꽉 무는 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턱에 통증이나 움직임의 변화가 있다면 자가 관리만 지속하기보다 정확한 상태 확인을 권합니다.
잠실 미소진한의원
턱관절 균형 검사, 구강 구조 검사, 좌우 대칭 검사, 체형 검사, 경추 촉진 및 회전 제한 검사, 측경부 근긴장 검사 등을 통해 턱관절과 주변 구조의 상태를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김준한 대표원장(한의학 박사)이 진료하며,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12길 5 정호빌딩 6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잠실새내역 4번 출구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는 02-425-1090입니다.
진료 전에는 현재 나타나는 턱관절 소리의 빈도와 통증, 입 벌어짐의 변화, 이 악물기나 한쪽 저작 습관 등을 함께 정리해 가면 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송파구(잠실, 마천동, 삼전동, 가락동, 문정동, 석촌동, 거여동, 방이동, 오금동, 장지동, 풍납동, 신천동)를 중심으로 강남구, 강동구, 광진구, 분당 판교, 위례, 하남, 구리, 남양주 지역과 접근이 편리해 많은 분들이 꾸준하게 내원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