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최근에는 목과 어깨도 뻐근하고, 통증이 귀 주변에서 얼굴 쪽으로 번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특히 귀 밑이 찌릿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날에는 얼굴 한쪽이 뻐근하거나 평소보다 표정이 어색한 느낌까지 들어서 혹시 안면마비와 관련된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귀에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이런 통증이 생길 수 있는지, 턱관절이나 목의 문제 때문일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경우에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한의사 답변
귀 밑 통증은 원인을 구분해서 살펴봐야
귀 밑이 찌릿찌릿한 통증은 귀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턱관절, 주변 근육과 신경, 경추의 긴장 등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에서 반복적으로 찌르듯 아프거나 턱을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턱관절 주변의 긴장이나 연관통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얼굴 한쪽의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입꼬리가 처지고 눈이 잘 감기지 않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안면신경 기능 이상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턱관절과 목의 긴장도 확인해야
턱관절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거나 교합과 경추의 균형이 무너진 경우 귀 주변에 통증이나 압박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를 단순히 귀의 문제로 생각하기보다 턱을 벌리고 다물 때의 움직임, 턱관절 소리, 씹는 습관, 목의 회전 범위와 측경부 근육의 긴장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턱관절 교정 치료 역시 단순히 턱뼈의 위치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관절 주변의 공간과 근육 긴장, 신경에 전달되는 자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면마비 초기 증상과 구별해야
안면마비는 얼굴 한쪽의 움직임이 감소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지만, 일부에서는 마비가 뚜렷해지기 전 귀 주변이나 귀 뒤쪽의 통증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귀 밑 통증과 함께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을 움직일 때 좌우 차이가 생기거나, 물을 마실 때 한쪽으로 새는 등의 변화가 있다면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면마비 치료는 증상의 발생 시점과 원인, 현재 남아 있는 얼굴 움직임 등을 확인한 뒤 개인의 상태에 맞춰 접근해야 합니다.
진단과 관리는 증상에 따라 달라
진료에서는 기초검사와 함께 턱관절 균형, 구강 구조, 좌우 대칭, 경추의 움직임과 촉진, 측경부 근육의 긴장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이나 치료효과는 통증의 원인과 증상의 지속 기간, 턱관절 및 경추의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일률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평소에는 한쪽으로만 씹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을 줄이고,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피하면서 통증의 빈도와 발생 상황을 기록해두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잠실 미소진한의원
안면마비(구안와사), 벨마비, 사경증, 근긴장이상증, 안면교정, 안면비대칭, 체형교정 등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기초검사, 구강 구조 검사, 체형 검사, 좌우 대칭 검사, 턱관절 균형 검사, 경추 촉진 및 회전 제한 검사, 측경부 근긴장 검사 등을 통해 얼굴과 턱, 목의 상태를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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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김준한 대표원장(한의학 박사, 비대칭 안면&체형 교정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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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12길 5 정호빌딩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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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잠실새내역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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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02-425-1090
송파구(잠실, 마천동, 삼전동, 가락동, 문정동, 석촌동, 거여동, 방이동, 오금동, 장지동, 풍납동, 신천동)를 중심으로 강남구, 강동구, 광진구, 분당 판교, 위례, 하남, 구리, 남양주 지역과 접근이 편리해 많은 분들이 꾸준하게 내원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