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노인도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 (강동구 치매 방문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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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치매 방문진료 저희 어머니는 80대 초반으로 몇 년 전 치매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최근에는 기억력이 많이 떨어지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일이 잦아졌으며, 밤에 잠을 못자고 집 안을 돌아다니거나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낯선 장소에 가면 불안해하고 예민해지는 편이라 병원에 모시고 가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가족이 부축하면 어느 정도 걸으실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보행 능력도 떨어져 외출할 때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동 과정에서 어머니가 힘들어하시고 보호자도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의사 방문진료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치매 환자도 방문진료 대상이 될 수 있나요?
집에서 침 치료나 통증 관리도 받을 수 있는지, 치매로 인해 의사 표현이 어려운 경우에도 진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이 있어야 하는지,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통해 신청하는 방법과 비용도 알고 싶습니다.
한의사 답변
치매가 있는 어르신도 실제 거동 상태와 진료 필요성에 따라 한의사 방문진료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치매 환자는 기억력 저하뿐 아니라 판단력과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지면서 외출이나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특히 보행장애나 신체 기능 저하가 동반되면 병원에 방문하는 과정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치매 환자도 방문진료 대상이 될 수 있나
방문진료는 나이나 치매 진단 여부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렵고, 의료진의 진찰과 관리가 필요한 상태인지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치매와 함께 보행장애, 뇌졸중 후유증, 파킨슨병, 근골격계 통증 등이 동반되어 혼자 외출하기 어렵다면 방문진료 가능 여부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이동 능력과 환자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매 환자는 집에서 어떤 진료를 받을 수 있나
방문진료에서는 환자의 신체 상태와 동반 증상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통증 관리를 위한 침 치료와 건강관리 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치매 환자는 자신의 통증이나 불편함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자가 관찰한 식사량, 수면 상태, 보행 변화, 얼굴 표정, 특정 부위를 만지는 행동 등을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침이나 한약이 치매 자체를 완쾌시키거나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 치료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존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 약물치료를 유지하면서 동반된 신체 증상과 생활 속 불편을 함께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매 환자의 보호자도 진료에 참여해야 하나
가능하면 평소 환자의 생활 상태를 잘 알고 있는 보호자가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가 진행되면 환자가 언제부터 불편함을 느꼈는지, 통증이 있는지, 수면이나 식사에 변화가 생겼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자주 깨거나 배회하는 행동, 반복적인 불안과 질문, 돌봄을 거부하는 모습 등이 있다면 발생 시기와 빈도를 기록해두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심한 혼란이나 의식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섬망이나 감염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하므로 예정된 방문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신속하게 의료진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치매 환자의 방문진료 신청 방법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의원에 먼저 문의하면 됩니다.
환자의 주소와 치매 진단 여부, 보행 가능 정도, 외출 시 보호자 도움이 필요한지 등을 설명하면 방문 가능 지역과 대상 여부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과 상태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예상 비용과 제공 가능한 진료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 환자는 낯선 환경에서 불안감을 느끼거나 외출 과정에서 혼란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가정에서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잠실 미소진한의원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한의사 방문진료를 운영하며, 환자의 상태와 방문 가능 지역을 확인한 후 진료 여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는 인지 기능뿐 아니라 보행 능력과 신체 기능, 수면 및 일상생활 상태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어르신의 외출과 병원 이동이 어렵다면 현재 상태를 설명하고 방문진료 가능 여부를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진: 김준한 대표원장(한의학 박사)
위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12길 5 정호빌딩 6층 (잠실새내역 4번 출구)
방문진료 지역: 송파구(잠실, 마천동, 삼전동, 가락동, 문정동, 석촌동, 거여동, 방이동, 오금동, 장지동, 풍납동, 신천동), 강남구, 서초구
대표전화: 02-425-1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