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와사로 굳었던 얼굴을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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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예준 작성일 조회7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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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겨울 즘 갑작스럽게 구안와사가 왔습니다.
다른 곳에서 구안와사치료를 초기에 받았었는데 증세도 나름 괜찮아지고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 치료의 마무리를 잘 짓지 못했습니다. 얼굴이 비대칭인 증상은 미세하게 남아있었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죠.
하지만 오랜 기간이 흐르니 얼굴비대칭이 더욱 심해지고 밥 먹을 때 눈물이 흐르는 증상까지 동반되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제가 겪고 있는 증상이 구안와사 후유증에 해당하더군요.
무엇보다 안면비대칭 증상이 너무 심해지고 기분 나쁜 불편함이 지속되어 미소진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초기 구안와사와 달리 근육과 뼈 구조에도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수기교정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저 스스로도 치료 의지가 강해 꾸준히 받다보니 증상은 비교적 빠르게 호전되었던 것 같습니다. 원장님도 그렇게 말씀해주셨고요.
16회 정도 치료를 받고나니 외형적인 부분 개선도 좋지만 무엇보다 동반되었던 기능장애들이 나아져서 마음이 굉장히 가볍습니다. 아직 완전히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표정의 움직임도 굉장히 자유로워졌고 무엇보다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시네요.
스트레스 안 받도록 가벼운 산책과 스트레칭도 하며 스스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