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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만성으로 남은 구안와사후유증, 어떻게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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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18-04-06 18:45 조회7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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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구안와사 환자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후유증입니다. 이는 얼굴 한쪽 마비만이 아니라 안면 떨림, 이유 없이 눈물, 입을 벌리면 눈이 감기는 등의 증상이 오랜 시간동안 동반되기 때문인데요. 특히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증상을 비롯한 안면비대칭은 구안와사가 초기보다 완화된 편이라도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내원해주시는 환자분들 대부분 구안와사후유증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하는지 호소하고 계시죠.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함은 물론 점점 변하는 얼굴에 대인기피증까지 느끼는 것입니다. 

이처럼 만성으로 남은 구안와사후유증이라면 근육조정을 넘은 내부 골격까지 파악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쪽 안면 근육만 굳은 만큼 불균형한 영향은 턱관절과 경추까지 전달되었을 우려가 높기 때문이죠.

구안와사증상에 대칭운동을 방해받은 턱관절이 점점 편측으로 틀어지면 연접한 경추 1,2번과 어긋나게 됩니다. 이 두 구조가 온전한 수평수직 관계를 가지고 있어야하나 어긋나게 되면 지지하고 있던 두개골 균형을 어그러뜨리게 되죠. 이때 안면근육도 따라 뒤틀리고 경직되면서 안면비대칭은 더욱 심화되는 것입니다.

즉, 이처럼 내부 골격 밸런스를 살피지 못하고 근육과 신경조정만을 다룬다한들 안면비대칭 개선은 미미하거나 다시 재발할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턱관절 부근에는 수많은 뇌신경과 혈관까지 존재하고 있어 틀어짐으로 이들을 자극하면 원활한 활동을 방해하게 됩니다. 이에 구안와사만이 아니라 두통, 이명, 현기증, 어깨결림, 턱통증 등의 2차 질환도 따르는 것이죠.

따라서 만성으로 남은 구안와사후유증일수록 틀어졌을 우려가 높은 얼굴 골격부터 연계된 근육 및 신경 조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얼굴 핵심인 턱관절과 경추의 관계회복과 두개골 균형 회복을 중점으로 이루고 근육조정, 신체 부정렬을 다스려 신경 흐름이 원활해지도록 유도해야 구안와사후유증 및 동반 질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후 스스로 면역력 및 스트레스 관리까지 진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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