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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증] 머리떨림, 목뒤틀림, 안면근육떨림… 내가 혹시 사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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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18-03-02 17:10 조회2,2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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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떨림, 목뒤틀림, 안면근육떨림… 

이는 사경증의 증상으로 ‘사경(死境)을 헤매다’처럼 일상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질환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편하게 누워있거나 서서 움직여도 머리가 지속적으로 떨리거나 목이 한쪽으로 경직되어 불편함은 물론 사람조차 만나기 어려워지니 우울증, 대인기피증으로까지 이어지죠.

때문에 안면떨림, 목경직, 얼굴통증부터 머리흔들림 등의 근육의 비이상적인 움직임이 잦고 반복된다면 신속히 진단 받아야 합니다. 이는 다양한 질환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그럼에도 원인을 찾지 못하였거나 개선이 미미하였다면 사경증을 의심하고 내부 구조 밸런스를 살펴보아야 됩니다.

특히 턱관절의 균형을 살펴야 하는데요. 이 부근에는 12개의 뇌신경중 무려 9개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턱관절은 외상이나 잘못된 자세습관으로 틀어지기 쉬우며, 이로 인해 신경을 자극하면 근육에 정상적인 명령을 전달하는데 제약이 걸립니다. 게다가 경추 1,2번과 연접하며 두개골의 균형을 지지하고 있어 불균형한 영향은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턱관절이 경추와 어긋나면 지지하고 있던 두개골의 균형까지 무너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영향은 안면근육을 비롯한 부근 근육을 경직시키고 뒤틀기 때문에 사경증상만이 아니라 안면비대칭까지 나타나 외적인 콤플렉스는 심화됩니다. 또한 신경의 자극으로 두통, 이명, 현기증, 어깨결림, 턱통증 등 2차문제도 야기하죠.

심할 경우 정면을 보기 힘들어지고 신체 전반적으로 틀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사경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한 진단이 필요하며 근육조정을 넘어 턱관절을 비롯한 내부 골격 균형 회복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근본부터 온전한 상태를 되찾음으로써 신경 흐름이 원활하도록 돕고 근육조정까지 이루어진다면 사경증상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방치는 불씨를 남겨두는 것과 같으며 큰불이 되기 전 진원을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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