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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후유증 오래된 경우 필요한 접근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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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18-12-20 17:18 조회1,0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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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추운 겨울은 여러 질환으로부터 노출되는 계절이다. 그 중에서 안면마비 환자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시기로 주의해야 하나 이미 마비증상이 나타났다면 되도록 빠른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다른 질환과 달리 후유증이 따르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남아있거나 얼굴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안면마비후유증으로는 안면떨림과 통증. 지속적인눈물, 안면연축 등이 있다. 특히 이러한 증상이 초기에 비해 완화된 편이라도 말할 때 입돌아감처럼 안면비대칭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인위적으로 얼굴 겉형태를 바꾸는 방법을 따르기도 하지만 머지않아 재발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5년, 10년 이상 오래된 구안와사후유증일수록 겉형태나 근육 및 신경 조정만 이루는 방법은 부족할 수 있다. 안면마비증상이 오래 얼굴에 남아있었던 만큼 내부 골격까지 영향을 미쳤을 우려가 높으므로 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구안와사가 올 때는 안면근육마비만이 아니라 목 뒤쪽 근육도 경직된다. 또한 얼굴 전체적으로 굳기 보다는 부분마비나 오른쪽, 왼쪽처럼 한쪽만 마비증상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서 턱관절의 대칭운동을 방해하게 된다.

대칭운동을 방해받은 턱관절은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으면서 결국 본래 위치에서 틀어지는데, 이때 연접한 경추(목뼈)와 정상구조를 잃으면서 이들이 지지하던 두개골의 구성 뼈들이 여러 방향으로 어그러지고 만다. 그러면서 안면근육 또한 뒤틀려 안면마비후유증의 대표적인 안면비대칭의 증상이 더욱 도드라지게 되는 것.

게다가 턱관절 부근에는 안면으로 분포되는 신경을 포함한 9쌍의 뇌신경과 혈관도 존재하는데, 틀어짐으로 이들을 누르면 원활한 흐름을 막게 된다. 따라서 내부 골격의 틀어짐이 방치된 채 근육과 신경 조정만 이루는 방법만으로는 치료 효과가 더뎠던 이유일 수 있다.

즉, 안면마비후유증이 오래도록 완화되지 못하고 얼굴비대칭이 나타났다면 근본적인 접근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핵심인 턱관절과 경추, 두개골교정 함께 근육 이완에 도움 주는 침시술과 신체 전반적으로 안정을 되찾는 비수술요법이 필요하다.

한편 근본적인 교정방법은 얼굴의 세부 구조 이해도와 섬세한 손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구안와사한의원의 의료진과 함께 자신의 상태에 따른 꼼꼼한 진단이 진행되어야 한다.

도움말 :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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