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데일리] 안면비대칭, 수기교정으로 개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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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5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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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하나의 경쟁력과 자기관리의 기준이 되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오똑한 콧날, 쌍커풀이 있는 큰 눈 등 저마다의 미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아름다운 얼굴’이란 어떤 얼굴인지 정확히 정의 내리기는 어렵다. 각 나라마다 또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은 늘 변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변화하는 미의 기준 중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또 어느 곳을 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미의기준은 바로 ‘균형 잡힌 얼굴’이다. 아무리 아름답고 멋진 눈과 코를 가졌다 한들 얼굴이 틀어졌다면 그건 이미 미의 기준을 벗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안면비대칭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얼굴교정을 하는 전문의들은 비대칭얼굴이 나타나는 원인을 두 가지로 압축하여 얘기한다.
흔히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으로 나누고 있으며 대부분의 얼굴비대칭은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난다고 한다.
후천적인 원인은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 뜨는 습관,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거나 한쪽으로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 누워 수면을 취하고 한쪽 다리를 꼬는 등 나쁜 자세나 나쁜 습관, 외상 등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요인에 의해 평소 수직수평의 균형을 이루고 있던 경추와 턱관절의 균형을 틀어지면 안면비대칭을 유발 하는 것이다.
턱관절은 얼굴의 유일한 관절로 ‘양측성 관절’로 머리뼈 밑에 위치해 있는 경추가 중심을 잡아 양쪽 턱관절은 서로 균형을 맞춰 움직이게 된다.
특히 경추의 1번과 2번인 환추와 축추는 개구 운동 시 중심축이 되어 아래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데, 위와 같은 요인에 의해 경추와 턱관절의 수직 수평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개구 운동 시 중심이 흔들리면서 양쪽의 턱관절이 서로 불균형하게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서로 불균형하게 움직이는 턱관절은 하나의 퍼즐처럼 맞춰져 있던 22개의 머리뼈의 봉합을 깨트려 머리뼈를 틀어지게 만들고 이렇게 틀어진 머리뼈는 안면비대칭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면비대칭은 뼈의 모양과 크기의 문제로 인식해 뼈를 깎는 수술 등을 통해 개선하고자 한다. 거울을 들여다보거나 손으로 만졌을 때 양쪽 얼굴의 뼈의 모양과 크기가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면비대칭의 근본원인은 뼈의 크기와 모양의 다름이 아닌 턱관절과 경추의 균형상실로 인한 ‘뼈의 틀어짐’이기 때문에 선척적인 골격이상이 아니라면 턱관절과 경추의 수직수평의 균형을 바로잡고 뒤틀린 22개의 머리뼈를 정교하게 맞춰주는 ‘수기교정’을 통해서도 얼굴의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다.
수기교정의 경우 MJ교정법을 사용한다. 얼굴비대칭의 근본 원인인 뼈의 구조적인 문제를 교정하는 치료로 턱관절교정-경추교정-두개천골요법-교정 장치-교정침-체형교정을 통해 단순히 안면만을 교정 하는 것이 아니라 안면비대칭에 원인이 되는 부분까지 총체적으로 교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