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외상에 의한 안면비대칭, 몸속까지 살피는 근본치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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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4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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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3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이 씨(35). 이 씨는 그 때부터 턱관절장애를 느끼기 시작했다. 동시에 뒷목이 뻐근한 증상도 심해졌다. 특히 몸의 좌측으로 저리는 느낌도 받았다. 하지만 이 씨는 자신의 증상을 단지 가볍게 여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더 심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특히 얼마전부터는 얼굴이 코를 중심으로 좌측으로 쏠린 느낌까지 받게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어깨가 결리기 시작하고 척추 골반까지 통증이 오기 시작했으며, 집중력 저하, 두통, 정서불안, 미슥꺼림 등도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위의 이 씨의 사례는 외상으로 인해 악관절과 경추가 서로 어긋나면서 발생한 증상으로 볼 수 있다. 그 영향으로 안면비대칭이 발생하였는데, 안면비대칭 증상을 계속 방치하게 되면서 결국 전신비대칭으로 이어진 사례인 것이다.
우리는 이 씨의 사례에서 안면비대칭은 전신비대칭을 유발하기 때문에 초기에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증상은 어떤 이유로 나타나게 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안면비대칭한의원 미소진 김준한 원장은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라며 “우리 몸은 크게 두개골-악관절-경추-척추 순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외상으로 인해 경추를 크게 다치면서 맞물려있는 악관절이 어긋나면 안면비대칭을 동반한 턱관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제를 계속 방치하게 되어 경추와 맞물려 있는 척추까지 연쇄작용이 발생하게 된다면 전신비대칭 증상도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내부속의 뼈들이 틀어짐이 발생하면 신경을 잘못 눌러서 신경계 문제도 함께 동반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관절, 근육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평소 원인모를 질병을 겪고 있다면 안면비대칭과 관련된 것일 수 있음을 의심해볼 필요성이 높다.
특히 이러한 증상들에 시달리지 않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 치료다. 안면비대칭을 발견하게 되었다면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는 것.
미소진한의원은 외상에 의한 안면비대칭은 내부적인 뼈의 배열의 어긋남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내부적인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교정법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안면비대칭이 발생하게 된 발달요인인 악관절과 경추의 수직수평을 맞춰주어 안면비대칭을 해결하고 경추와 맞물려 있는 척추 또한 같은 방식을 통해 교정함으로써 전신비대칭을 해결하여 신경계, 근육계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면비대칭교정치료법 ‘MJ교정법’은 이러한 증상이 꼭 맞는 치료법이다. 눈으로 보이는 틀어짐을 잡아내는 방식이 아니라 안면비대칭을 유발시키는 원인을 제거할 수 있어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안면비대칭을 치료한 후 대칭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한 것도 장점이다.
우선 두개골이 척추의 중심부에 위치할 수 있도록, 수기요법을 이용하여 악관절경추교정으로 상악과 하악의 언밸런스 상태를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골반교정, 체형교정을 통해 신체의 만곡상태의 폭을 좁혀주는 것도 중요한 치료과정이다.
더불어 두개천골요법과 침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머리뼈와 엉덩이뼈 사이의 비정상적인 흐름까지 가다듬을 수 있으며, 턱관절교정에 필요한 균형 장치를 통해 턱관절이 틀어지면서 나타나는 보상작용을 예방하며 휘어진 턱이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김 원장은 “이처럼 치료부담이 적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안면비대칭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면 턱관절, 경추, 척추의 뼈의 배열을 맞춰주어 전신의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통증을 완화시키고 안면비대칭까지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