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삐뚤어진 이목구비, ‘안면비대칭’ 자가진단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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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5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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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우를 비교했을 때, 부위별 길이나 크기에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안면비대칭’이라 칭한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잘못된 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나도 혹시 겪고 있지는 않을까?”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
안면비대칭 자가진단으로는 ▷전체적으로 얼굴 중심선이 맞지 않는다. ▷웃을 때 코와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다. ▷시간이 갈수록 얼굴 비대칭이 심해진다. ▷눈, 코, 입모양 등이 삐뚤어져 있다. ▷앞니 위아래의 중심선이 맞지 않아 교합되지 않는다. ▷양쪽 입꼬리가 다르다. ▷양쪽 턱 선의 모양이 다르다 등이 있다.(제공: 미소진한의원)
생활 속 잘못된 습관들은 안면비대칭의 주범이 된다. 턱을 자주 괴거나 편측저작, 한쪽으로만 자는 습관 등에 의해 턱이 한쪽으로만 자극을 받게 되면 턱관절이 균형을 잃고 어긋나게 되는데, 이때 경추와의 수평수직 구조가 틀어지면서 두개골이 어그러지는 현상으로 이어진다. 이는 자연스레 외형 변화를 초래하고 이때부터는 광대뼈비대칭, 눈·코 비대칭 등 우리가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얼굴 비대칭 증상들이 나타난다.
허나 관련 전문의들이 안면비대칭 교정을 강조하는 이유는 비단 외모문제 뿐만이 아니다. 어그러진 두개골에 의해 안면근육이 경직되고 점차 불균형하게 발달되면 외형적인 변화가 심해지는 것은 물론, 연결돼있던 목·어깨 근육이 함께 경직되어 만성 결림이나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나아가 주변을 지나던 신경에도 영향을 끼쳐 두통, 현기증, 이명에도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이처럼 내부 뼈 구조의 문제로 나타나는 안면비대칭이기 때문에 단순히 외적인 회복만 추구하다보면 근본적인 교정이 이루어질 수 없다. 이때는 턱관절과 경추의 수평수직 바로잡아 근원을 해결하고, 경추관절 형태 교정 및 경직되어있던 근육 긴장 문제를 해소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아가 두개천골요법과 교정침 등을 병행하여 머리뼈와 엉덩이뼈 사이 불균형한 흐름을 바로 잡아주면 얼굴비대칭 증상 회복은 물론, 2차 질환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형에 대한 고민이 질환 걱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보인다면 적극적인 진단이 이루어져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올바른 자세·생활 습관을 통한 안면비대칭 ‘예방’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면비대칭 자가진단으로는 ▷전체적으로 얼굴 중심선이 맞지 않는다. ▷웃을 때 코와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다. ▷시간이 갈수록 얼굴 비대칭이 심해진다. ▷눈, 코, 입모양 등이 삐뚤어져 있다. ▷앞니 위아래의 중심선이 맞지 않아 교합되지 않는다. ▷양쪽 입꼬리가 다르다. ▷양쪽 턱 선의 모양이 다르다 등이 있다.(제공: 미소진한의원)
생활 속 잘못된 습관들은 안면비대칭의 주범이 된다. 턱을 자주 괴거나 편측저작, 한쪽으로만 자는 습관 등에 의해 턱이 한쪽으로만 자극을 받게 되면 턱관절이 균형을 잃고 어긋나게 되는데, 이때 경추와의 수평수직 구조가 틀어지면서 두개골이 어그러지는 현상으로 이어진다. 이는 자연스레 외형 변화를 초래하고 이때부터는 광대뼈비대칭, 눈·코 비대칭 등 우리가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얼굴 비대칭 증상들이 나타난다.
허나 관련 전문의들이 안면비대칭 교정을 강조하는 이유는 비단 외모문제 뿐만이 아니다. 어그러진 두개골에 의해 안면근육이 경직되고 점차 불균형하게 발달되면 외형적인 변화가 심해지는 것은 물론, 연결돼있던 목·어깨 근육이 함께 경직되어 만성 결림이나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나아가 주변을 지나던 신경에도 영향을 끼쳐 두통, 현기증, 이명에도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이처럼 내부 뼈 구조의 문제로 나타나는 안면비대칭이기 때문에 단순히 외적인 회복만 추구하다보면 근본적인 교정이 이루어질 수 없다. 이때는 턱관절과 경추의 수평수직 바로잡아 근원을 해결하고, 경추관절 형태 교정 및 경직되어있던 근육 긴장 문제를 해소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아가 두개천골요법과 교정침 등을 병행하여 머리뼈와 엉덩이뼈 사이 불균형한 흐름을 바로 잡아주면 얼굴비대칭 증상 회복은 물론, 2차 질환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형에 대한 고민이 질환 걱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보인다면 적극적인 진단이 이루어져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올바른 자세·생활 습관을 통한 안면비대칭 ‘예방’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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