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전신으로 이어지는 안면비대칭, 두통 어지럼증 등 질환증상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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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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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으로 이어지는 안면비대칭, 두통 어지럼증 등 질환증상도 일으켜
2년 전 교통사고로 얼굴과 목에 심한 충격을 받았던 이 씨(32). 그 날 이후부터 얼굴이 한쪽으로 틀어진 느낌이 들고 간간히 턱관절과 목, 어깨 등에 통증을 느꼈다. 하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없었던 이 씨는 2년 동안 증상을 방치했고, 최근 증명사진을 찍은 이 씨는 심하게 틀어져 있는 본인의 얼굴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안면비대칭 증상이 더욱 악화된 것이다.
위 사례는 외상에 의해 안면비대칭이 발생한 사례로, 증상의 원인은 외상에 의한 \'턱관절의 균형 손실\'이다. 턱관절은 귀 앞쪽에 위치해 입을 벌리거나 닫을 때 움직이는 관절로 유일하게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양측성 관절이다. 척추가 우리 몸의 중심축이라면 턱관절은 중심축의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로 아래턱이 움직일 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턱관절이 외상과 같은 원인에 의해 균형을 잃고 틀어지면 아래턱이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여 스물두개의 작은 뼈들로 이루어진 두개골을 어그러지게 만들며, 그 결과 안면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고 뒤틀리게 되면서 턱이 한쪽으로 틀어져 보이거나 양쪽 눈썹과 광대의 높이가 다른 증상, 입꼬리가 한쪽으로 올라가 보이거나 코가 한쪽으로 휘어져 보이는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턱 주위의 근육은 머리와 목, 어깨 근육과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턱관절의 틀어짐에 의해 턱 주위의 근육들이 과도하게 긴장하고 뒤틀리게 되면 목, 어깨 근육이 함께 뒤틀리면서 체형의 변화를 가져온다. 그리고 이렇게 나타난 체형의 변화는 두통, 어지럼증, 이명, 소화불량, 각종 부위의 기분 나쁜 통증과 저림, 무의식 적인 움직임 등의 질환적인 증상을 일으킨다. 얼굴에서부터 전신으로 이어지는 증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증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피는 교정방법이 필요하다.
교정을 위해서는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인 턱관절의 균형을 회복시키고, 어그러진 두개골을 바로 맞춰주는 것은 물론 과긴장하고 뒤틀린 근육과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아주는 교정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관련의는 \"교정을 통해 신체 전반의 구조적인 부분을 개선해준다면 안면비대칭으로 인해 나타났던 다양한 질환적인 문제들 또한 해소될 수 있다. 교정 후 바로잡힌 균형을 장기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움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