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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 예비신부들의 안면비대칭, 적절한 교정 시기 체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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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4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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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들의 안면비대칭, 적절한 교정 시기 체크해야


웨딩촬영을 3개월 앞둔 예비신부 김씨(32)는 다가오는 촬영 날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쪽으로 틀어진 턱과 처진 입꼬리 때문에 얼굴을 정면에서 보거나 미소 지을 때 어딘가 어색한 느낌을 주기 때문. 특히 사진을 찍을 때 유독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 때문에 혹시 웨딩촬영을 망치는 것은 아닐까 벌써부터 걱정이 크다.


김씨와 같은 증상은 ‘안면비대칭’으로, 이는 위의 증상 외에도 양쪽 눈썹의 높이가 다른 눈썹 비대칭, 눈의 크기나 높이가 다른 눈 비대칭, 입술의 수평라인이 기울어진 입술 비대칭, 양쪽 광대의 높이나 돌출의 정도가 다른 광대 비대칭, 코가 한쪽으로 휘어 보이는 코 비대칭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미소진한의원의 김준한 원장은 “웨딩촬영의 포인트는 환한 미소와 행복한 표정이다. 비대칭얼굴을 갖고 있다면 어색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촬영하기 전 미리 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 안면비대칭교정을 위해서는 최소한 촬영 2개월 전부터 교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면비대칭의 증상은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 장기간 동안 잘못된 습관과 자세 등이 누적 되어 나타나며, 증상은 단순히 얼굴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전신으로 어이지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


이어 김 원장은 “안면비대칭 증상이 나타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턱관절의 불균형’으로, 위에서 말한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외상 등에 의해 턱관절이 균형을 잃고 틀어지면 두개골의 균형이 무너져 서서히 어그러지는 결과가 나타고, 이로 인해 안면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면 얼굴의 외형적인 부분이 틀어져 보이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특히 틀어진 턱관절은 경추 > 척추 > 골반에 영향을 미쳐 전신이 틀어지는 체형불균형의 증상을 가져오기에 교정방법을 선택할 때에는 치료법을 신중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체형불균형의 경우 어깨 비대칭, 골반 비대칭, 척추측만증, 거북목 등과 같은 ‘체형 비대칭’은 물론 뒤틀린 체형에 의해 신경, 혈관, 장기가 눌리고 근육이 뒤틀리면서 두통, 소화불량, 어지럼증, 이명 등 질환적인 증상을 가져올 수 있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안면비대칭교정방법은 턱관절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증상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어그러진 두개골을 바로잡아 얼굴의 내부 골격의 대칭과 균형을 되찾고, 비정상적인 근육들을 이완시켜 얼굴의 외형적인 변화를 바로 잡아주며, 경추-척추-골반을 바르게 정렬시켜 체형적인 부분을 동시에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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