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전신과 연결된 안면비대칭, 턱관절과 경추 균형 잡아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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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5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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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과 연결된 안면비대칭, 턱관절과 경추 균형 잡아줘야
사람의 몸에서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위는 없다. 다만 사람들에게 모든 신체 부위가 똑같이 중요하다고 인정받지 못할 뿐이다. 보통 눈이나 치아, 심장 등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반면 ‘턱관절’ 같은 부위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턱관절의 이상이 얼굴의 변화, 나아가 체형의 변화와 연결된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턱은 얼굴에서 유일하게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부위로 턱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귀 바로 앞쪽에 위치한 ‘턱관절’이 있기 때문이다. 턱관절은 목뼈인 경추와 수직수평의 균형을 이뤄 입을 벌리고 다무는 개구운동 시 아래턱의 중심을 잡아 턱이 균형 있는 움직임을 보이게 해주는 것은 물론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한쪽으로 음식을 씹는 습관이나 다리 꼬기, 한쪽 손으로 턱 괴기 등과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 외상에 의해 턱관절이 자극을 받아 틀어지게 되면 턱관절과 경추의 균형이 어긋나면서 얼굴은 물론 체형에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미소진한의원의 김준한 원장은 “턱관절과 경추의 균형이 틀어지면 불균형해진 아래턱의 움직임에 의해 턱의 교합이 어긋나게 된다.”며 “이는 22개의 작은 뼈들로 이루어진 두개골의 형태를 어그러뜨리는 것은 물론 이를 감싸고 있는 안면근육의 과긴장과 비정상적인 발달을 가져와 눈썹과 눈, 코, 광대, 입술, 턱 등이 틀어져 보이는 얼굴비대칭 증상이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런 두개골의 변화가 이를 받치고 있는 경추를 틀어지게 만드는 것은 물론 이와 이어져 있는 척추와 골반까지 영향을 미쳐 전신이 틀어지는 ‘체형 틀어짐’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특히 체형 틀어짐은 어깨 비대칭, 골반 비대칭, 척추측만증, 거북목, 일자목과 같은 체형의 변화는 물론 틀어진 체형에 눌린 내부 장기나 혈관, 신경에 의해 소화불량, 어지럼증, 이명, 각종 부위의 저림 증상 등을 가져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틀어진 체형과 함께 뒤틀린 근육에 의해서 전신에 나타나는 기분 나쁜 통증, 경련, 신체 부위의 반복적인 움직임과 같은 질환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김 원장은 “안면 비대칭 원인과 체형 틀어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 단순히 미적인 치료가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세한 틀어짐을 잡아내는 근본적인 교정방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턱관절과 경추의 수직수평의 균형을 바로 잡아 주는 것은 물론 어그러진 두개골과 틀어진 체형, 과긴장하고 비정상적인 발달을 보인 근육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교정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