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안면비대칭’ 교정 어디까지 바로잡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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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2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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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비대칭’ 교정 어디까지 바로잡아야 할까?
“얼굴뿐 아니라 체형불균형 여부 파악해 적절한 치료 필요”
# 직장인 김씨(33)는 최근 평소 느끼던 골반과 어깨, 목의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하루 8시간 정도를 앉아 일해야하는 환경 탓이겠거니 했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심지어 근육떨림까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김 씨에게 더 큰 스트레스는 통증이 아니라 외모변화였다.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얼굴이 낯설게 느껴진다면 가슴이 덜컥 할 것이다.
유독 턱이 한쪽으로 쏠려 보이거나 양쪽 눈썹 높낮이가 달라 보이는 등의 갑작스러운 외모변화가 느껴진다면
‘안면비대칭’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안면비대칭은 통증뿐 아니라 근육떨림과 같은 경련을 동반할 수 있다.
안면비대칭 발생에는 턱 괴기, 다리 꼬기 등 우리가 무의식중에 취하는 잘못된 자세들이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잘못된 자세는 평소 균형을 이루고 있던 턱관절과 경추의 균형을 어긋나게 한다.
이로 인해 22개의 작은 뼈들로 구성된 두개골의 균형이 무너지고 형태가 어그러지면
이와 연결돼 있는 안면근육들이 불규칙하게 발달하면서 떨림을 유발하는 것이다.
또 턱이 한쪽으로 쏠리고 광대의 돌출정도가 달라지면서 얼굴의 좌우 불균형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눈꼬리, 입술, 입꼬리 등 이목구비가 뒤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미소진한의원의 김준한 원장은 “턱관절과 경추의 균형이 무너져 두개골이 어그러지면
이를 받치고 있던 경추-척추-골반으로 이어지는 세로축도 같이 흔들려 어깨가 한쪽으로 처지거나
척추가 휘어지는 등 체형불균형 문제까지 나타날 수 있다”며 “틀어진 체형에 의해 신경, 근육, 혈관,
내부 장기 들이 눌리게 되면 소화불량, 어지럼증, 피로감, 저림 등의 증상과 더불어 근육뒤틀림으로 인한
경련 및 통증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안면비대칭 치료의 경우 체형불균형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얼굴과 체형을 동시에 살필 수 있는 체계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 원장은 “자연스러운 안면비대칭교정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인 턱관절과 경추의 균형을 바로잡고
어그러진 두개골을 원래의 형태로 되돌려 주는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체형불균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부분까지 정확히 살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근육 뒤틀림이 심한 경우에는 근육에, 체형의 틀어짐이 심한 경우에는 체형에 집중해
치료를 진행하는 맞춤형 안면비대칭교정방법 또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헬스경향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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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뿐 아니라 체형불균형 여부 파악해 적절한 치료 필요”
# 직장인 김씨(33)는 최근 평소 느끼던 골반과 어깨, 목의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하루 8시간 정도를 앉아 일해야하는 환경 탓이겠거니 했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심지어 근육떨림까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김 씨에게 더 큰 스트레스는 통증이 아니라 외모변화였다.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얼굴이 낯설게 느껴진다면 가슴이 덜컥 할 것이다.
유독 턱이 한쪽으로 쏠려 보이거나 양쪽 눈썹 높낮이가 달라 보이는 등의 갑작스러운 외모변화가 느껴진다면
‘안면비대칭’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안면비대칭은 통증뿐 아니라 근육떨림과 같은 경련을 동반할 수 있다.
안면비대칭 발생에는 턱 괴기, 다리 꼬기 등 우리가 무의식중에 취하는 잘못된 자세들이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잘못된 자세는 평소 균형을 이루고 있던 턱관절과 경추의 균형을 어긋나게 한다.
이로 인해 22개의 작은 뼈들로 구성된 두개골의 균형이 무너지고 형태가 어그러지면
이와 연결돼 있는 안면근육들이 불규칙하게 발달하면서 떨림을 유발하는 것이다.
또 턱이 한쪽으로 쏠리고 광대의 돌출정도가 달라지면서 얼굴의 좌우 불균형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눈꼬리, 입술, 입꼬리 등 이목구비가 뒤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미소진한의원의 김준한 원장은 “턱관절과 경추의 균형이 무너져 두개골이 어그러지면
이를 받치고 있던 경추-척추-골반으로 이어지는 세로축도 같이 흔들려 어깨가 한쪽으로 처지거나
척추가 휘어지는 등 체형불균형 문제까지 나타날 수 있다”며 “틀어진 체형에 의해 신경, 근육, 혈관,
내부 장기 들이 눌리게 되면 소화불량, 어지럼증, 피로감, 저림 등의 증상과 더불어 근육뒤틀림으로 인한
경련 및 통증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안면비대칭 치료의 경우 체형불균형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얼굴과 체형을 동시에 살필 수 있는 체계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 원장은 “자연스러운 안면비대칭교정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인 턱관절과 경추의 균형을 바로잡고
어그러진 두개골을 원래의 형태로 되돌려 주는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체형불균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부분까지 정확히 살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근육 뒤틀림이 심한 경우에는 근육에, 체형의 틀어짐이 심한 경우에는 체형에 집중해
치료를 진행하는 맞춤형 안면비대칭교정방법 또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헬스경향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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