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볼수록 어색한 내 얼굴…‘안면비대칭’ 방치했다간 다양한 질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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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4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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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부터 얼굴이 어딘가 어색한 것을 느꼈으나 이를 방치해왔던 김씨(24). 취업준비를 위해 증명사진을 찍었다가 본인의 얼굴이 한쪽으로 틀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김씨는 그 후 틀어진 얼굴로 인해 외모적인 콤플렉스와 함께 사람을 만날 때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것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턱에서 통증이 나타나면서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워졌으며 두통, 목, 어깨 등에 통증이 나타나면서 스트레스는 극심해 졌다.
위의 사례는 안면비대칭으로 인해 외모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상에도 이상이 나타난 사례로 얼굴의 비대칭이 단순히 외모적인 문제가 아닌 전신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얼굴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 우 얼굴이 대칭을 이루지 못하는 안면비대칭은 평소 수직수평의 균형을 이루고 있던 경추와 턱관절이 어긋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경추는 개구운동 시 아래턱의 중심을 잡아주고, 22개의 작은 뼈들로 구성된 두개골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심축으로 턱 양쪽에 위치하고 있는 턱관절의 수평축과 수직수평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한쪽 턱만을 사용하는 생활 습관이나 바르지 못한 자세, 외상 등으로 인해 턱이 꾸준하게 혹은 일시적으로 큰 자극을 받게 되면 턱의 위치가 어긋나면서 경추와 턱관절의 균형 또한 어긋나게 된다. 이로 인해 동그란 형태로 잘 맞물려 있던 두개골의 균형이 깨지고 한쪽으로 틀어져 얼굴 비대칭증상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턱관절 불균형으로 인해 턱관절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증상을 방치할 경우 인체의 연쇄작용으로 경추-척추-골반이 영향을 받아 함께 비틀어지게 되는 전신비대칭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거북목, 어깨 결림, 척추측만증, 골반비대칭, 일자목 등의 증상과 내부의 골격이 틀어지면서 혈관과 신경계를 압박하여 두통, 어지러움증, 소화불량 등 질환적인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관련 전문의는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턱관절과 경추의 이상으로 나타난 안면비대칭은 도미노 현상과 같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균형을 만들게 된다. 교정을 위해서는 비대칭의 근본원인 경추와 턱관절의 균형 회복뿐만 아니라 틀어진 두개골과 체형을 바로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얼굴의 비대칭이 개선되고 함께 나타났던 다양한 질환적인 증상들도 회복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위의 사례는 안면비대칭으로 인해 외모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상에도 이상이 나타난 사례로 얼굴의 비대칭이 단순히 외모적인 문제가 아닌 전신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얼굴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 우 얼굴이 대칭을 이루지 못하는 안면비대칭은 평소 수직수평의 균형을 이루고 있던 경추와 턱관절이 어긋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경추는 개구운동 시 아래턱의 중심을 잡아주고, 22개의 작은 뼈들로 구성된 두개골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심축으로 턱 양쪽에 위치하고 있는 턱관절의 수평축과 수직수평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한쪽 턱만을 사용하는 생활 습관이나 바르지 못한 자세, 외상 등으로 인해 턱이 꾸준하게 혹은 일시적으로 큰 자극을 받게 되면 턱의 위치가 어긋나면서 경추와 턱관절의 균형 또한 어긋나게 된다. 이로 인해 동그란 형태로 잘 맞물려 있던 두개골의 균형이 깨지고 한쪽으로 틀어져 얼굴 비대칭증상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턱관절 불균형으로 인해 턱관절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증상을 방치할 경우 인체의 연쇄작용으로 경추-척추-골반이 영향을 받아 함께 비틀어지게 되는 전신비대칭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거북목, 어깨 결림, 척추측만증, 골반비대칭, 일자목 등의 증상과 내부의 골격이 틀어지면서 혈관과 신경계를 압박하여 두통, 어지러움증, 소화불량 등 질환적인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관련 전문의는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턱관절과 경추의 이상으로 나타난 안면비대칭은 도미노 현상과 같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균형을 만들게 된다. 교정을 위해서는 비대칭의 근본원인 경추와 턱관절의 균형 회복뿐만 아니라 틀어진 두개골과 체형을 바로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얼굴의 비대칭이 개선되고 함께 나타났던 다양한 질환적인 증상들도 회복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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