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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무심코 습관된 잘못된 자세가 ‘안면비대칭’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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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4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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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로 인해 틀어진 경추, 턱관절 불균형에 안면비대칭 올 수 있어


얼굴 좌우 균형이 틀어진 안면비대칭은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있는가 하면 주로 살아오면서 성장환경, 바르지 못한 자세, 생활습관, 외상 등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우리의 머리뼈는 여러 개의 작은 조각의 뼈들이 퍼즐처럼 맞춰져 균형 있는 둥근 모양을 형성한다. 또 목뼈인 경추가 머리뼈의 가운데서 이를 받쳐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턱관절과 수직수평의 균형을 이루면서 머리뼈들이 균형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후천적 원인에 의해 양쪽 턱관절이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게 되면 머리뼈들이 조금씩 비틀어지게 되면서 얼굴에 비대칭증상이 시작되기에 눈, 코, 입, 광대의 모양과 위치가 변하게 될 수 있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문제는 연쇄적인 불균형 현상으로 인해 경추와 연결돼 있는 척추와 골반이 틀어질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양쪽 어깨와 골반 등의 높이가 달라지는 외형적인 변화는 물론 어깨통증과 두통, 피로감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잔병까지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틀어진 경추와 턱관절의 수직수평의 균형을 바로잡아주고 전신에 나타나는 불균형을 해결해야 한다. 그러한 전신에 나타난 불균형을 해소하지 않은 채 얼굴의 형태적인 변화에만 집중하게 되면 후에 증상이 재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근본원인을 제거한다면 재발 없이 대칭의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해줄 수 있고 함께 나타났던 다양한 신체 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수기교정을 통해 치료받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등 환자들 또한 증상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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