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정교합 치료 후에도 그대로…‘안면비대칭’ 유발 요인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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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6,0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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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위턱의 치아가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는 상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부정교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부정교합은 치아의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고 위, 아래 맞물림의 상태가 정상의 위치를 벗어나면서 얼굴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여 심미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부정교합 환자들은 외모적인 문제를 갖게 될 뿐더러 음식을 섭취하기가 어렵고, 발음도 새어 기능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교합 치료를 통하여 아래 위 치아가 맞물릴 수 있도록 교정치료를 받게 된다.
그런데 적지 않은 부정교합 환자들이 치료 후에도 얼굴이 한쪽으로만 치우친 상태가 개선되는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안면비대칭과 같은 심미적 개선 효과가 미비하다면 어렵게 치료를 선택했던 환자들의 실망감은 적지 않을 터. 이처럼 안면비대칭 증상이 남아 있는 원인은 무엇일까?
안면비대칭한의원 미소진 김준한 원장은 “한쪽으로 치우친 얼굴의 요인은 따로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안면비대칭은 내부속의 악관절과 경추가 어긋나면서 나타나게 된다. 악관절과 경추는 본래 서로 맞물려있는 상태인데 평소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 한쪽으로만 턱을 괴는 습관, 또는 외부의 압박 등으로 틀어지게 되면 연결되어 있는 두개골이 깨지면서 안면비대칭이 생기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두개골은 외면을 나타내는 서로 작고 다른 크기의 22개의 뼈들이 퍼즐처럼 맞춰져 있는 상태인데, 두개골의 유일한 관절인 악관절과 경추가 어긋나게 되면 두개골의 22개의 뼈들이 함께 깨지면서 눈썹 비대칭, 광대 비대칭, 코 비대칭, 턱 비대칭, 입꼬리 비대칭이 생기게 되므로 부정교합을 치료했더라도 다른 원인이 남아 있다면 안면비대칭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안면비대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원인인 악관절과 경추의 어긋남을 교정하여 깨져버린 두개골의 22개의 뼈들을 제자리로 돌려주는 비대칭얼굴교정 치료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잠실한의원 미소진에서는 안면비대칭의 근본원인 악관절과 경추가 틀어지는 원인은 사람마다 다양하다고 파악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인은 본인의 상태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 부분이므로 전문의와의 검진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 후 치료는 MJ교정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안면비대칭교정치료법인 미소진한의원의 ‘MJ교정법’은 눈으로 보이는 틀어짐을 잡아내는 방식이 아니라 안면비대칭을 유발시키는 원인을 제거해 확실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는 얼굴비대칭 교정법이라고 한의원 측은 밝혔다.
잠실한의원 미소진 측에 의하면 우선 두개골이 척추의 중심부에 위치할 수 있도록, 수기요법을 이용하여 악관절경추교정으로 상악과 하악의 언밸런스 상태를 치료한다. 턱관절 비대칭 교정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이때 골반교정, 체형교정을 통해 신체의 만곡상태의 폭을 좁혀주는 것도 중요한 치료과정이다.
더불어 두개천골요법과 침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머리뼈와 엉덩이뼈 사이의 비정상적인 흐름까지 가다듬을 수 있으며, 턱관절교정에 필요한 균형 장치를 통해 턱관절이 틀어지면서 나타나는 보상작용을 예방하며 휘어진 턱이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치료는 원인 제거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덕분에 안면비대칭 재발 증상 없이 얼굴균형을 이루는 대칭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하고 있어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전했다.
김 원장은 “MJ교정법과 같은 치료부담이 적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안면비대칭의 근본원인을 제거한다면 턱관절, 경추, 척추의 뼈의 배열을 맞춰주어 전신의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통증을 완화시키고 안면비대칭까지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많은 환자들이 안면비대칭 증상의 외면만을 바라보기 보다는 내부적인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