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개선만으로 왜 안면비대칭교정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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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3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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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대개 안면비대칭 환자들은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뒤늦게 깨닫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거나 턱 괴기, 엎드려 자기가 있는데 이러한 습관으로 얼굴대칭이 어긋났다고 생각하여 틀어진 반대 방향으로 압력을 가하거나 움직이는 방법으로 교정 효과를 기대하기도 한다.
물론, 잘못된 습관과 자세가 비대칭얼굴의 원인이 되지만 정확하게는 이들로 인한 내부 골격 불균형이다. 우리의 얼굴뼈는 하나로 덩어리진 형태가 아닌 23개의 크고 작은 뼈들이 서로 연접해 봉합되어 있어 습관 개선만으로 얼굴비대칭교정 효과를 이루기 어렵거나 자칫 악화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기서 핵심으로 살펴볼 부위는 턱관절이다. 물리적으로 자극적인 힘이 가해지면 아래턱과 머리뼈를 연결해주던 턱관절이 편측으로 틀어지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아래턱은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턱관절 디스크가 좁아지게 되고 경추와 수평수직 관계를 잃고 얼굴은 한쪽으로 회전하게 되는 것.
이러한 불균형으로 퍼즐처럼 봉합된 두개골을 지지하기 어려워지면서 결국 구성 뼈들은 여러 방향으로 어그러지거나 벌어지고 잇따라 안면근육이 뒤틀리고 경직되면서 광대비대칭, 아래턱비대칭, 입술비대칭, 눈썹비대칭 등 전체적인 얼굴 인상을 부정적으로 변화시킨다.
이렇듯 내부 골격 자체가 변형된 상태이기 때문에 습관만 개선해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방치와 비슷한 격이 된다. 특히 턱관절비대칭을 방치하면 부근의 수많은 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고 근육에 정상적인 명령을 전달하지 못하면서 경직되어 비대칭 증상을 심화하거나 표정장애, 두통, 현기증, 어깨결림이나 각종 신경계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근본적인 안면비대칭교정을 위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변위된 핵심 골격부터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 간혹, 저렴한 비용과 빠른 효과만 좇다가 표면적인 모양만 바꾸기도 하는데 앞서 언급한 케이스라면 금세 재발을 마주하거나 만성적인 질환은 그대로 남을 수 있다.
따라서 근본적인 안면비대칭교정과 함께 잘못된 습관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에 따르면 핵심인 턱관절과 경추 구조 회복 및 어그러진 두개골 균형을 잡는 정교한 비수술요법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근육조정과 전반적인 부정렬을 가다듬는 치료가 수반된다면 얼굴교정뿐 아니라 동반된 질환도 개선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러한 치료에 있어서는 얼굴의 세부 구조 이해가 풍부하고 이를 하나하나 바로 잡아주는 손기술이 중요하며, 관련 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야 하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