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교정, 체형·근육보다 근본을 먼저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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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2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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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
사진을 찍을 때마다 어색한 표정과 이목구비를 남기는 안면비대칭은 심하면 대인기피증과 우울감에도 빠질 수 있다. 교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나 그만큼 안면비대칭교정 방법 또한 다양하다.
그중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시술이나 수술은 일부 부위를 절개하면서 나타나는 불편함에 꺼리는 경우가 있고, 비수술 방법 중엔 마사지나 체형교정운동 등이 선호되곤 한다.
물론 인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체형의 틀어짐을 잡아주거나 안면 근육의 경직도를 풀어주면 어느 정도 얼굴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 해소는 부족하여 개선이 미미하거나 금세 재발을 마주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쉽다.
따라서 비대칭얼굴교정을 위해서는 근원부터 파악하고 해소하는 과정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두개골은 광대, 마루, 관자 등 총 22개 구성뼈가 서로 연접하여 하나로 봉합된 형태이다. 이들을 턱관절과 경추가 수평수직 관계를 가지며 지탱해야 균형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 교통사고나 외상, 잘못된 습관 등으로 인해 턱관절이 틀어지면 이러한 관계들은 무너지고 만다.
즉, 턱관절과 경추가 어긋나 두개골을 지탱하기 어려워지면서 구성 뼈는 여러 방향으로 어그러지고 안면근육이 뒤틀려 점점 외부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안면비대칭이다. 따라서 체형, 안면의 근육 및 피부만 조정한다고 한들 이러한 근원 해소가 이뤄지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특히 턱관절 부근에는 9쌍의 뇌신경이 지나는데 턱관절 틀어짐은 이를 자극하고 흐름을 방해하게 돼 원인 모를 통증이나 신경계 질환 문제를 부를 수 있다. 또한 점점 얼굴비대칭 증상은 심화되어 광대비대칭, 입꼬리비대칭, 아래턱 비대칭 등 일부분만 아닌 표정까지 어색해지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근본적인 교정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안면비대칭은 말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는 문제인 만큼 핵심인 턱관절과 경추의 관계 회복과 두개골을 본래 동그란 형태로 되찾는 궁극적인 교정이 중요하다. 이러한 치료는 비수술요법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얼굴 핵심 골격부터 잡아준 후 별도의 교정장치와 침으로 내부 중심 확립과 근육이완을 돕고 두개천골요법으로 신체 전반적인 흐름까지 정돈하면 동반된 2차 문제도 함께 다스리고 회복된 밸런스를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러한 근본적인 안면비대칭교정방법은 얼굴 세부 구조 이해가 있어야 하고 치료 경험 또한 풍부한 의료진을 통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개인마다 증상이 다른 점을 고려해 적절한 진단과 교정치료가 있어야 하고 사후관리까지 전담의 변경 없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