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 교정, 습관개선만으로는 접근 어려워..근본적 문제 해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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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1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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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턱 괴기, 손톱 깨물기, 한쪽 방향으로만 씹고 자기 등의 잘못된 자세와 습관들은 안면비대칭을 만든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행동하기 때문에 이미 틀어진 얼굴을 발견한 후에야 습관을 알아차리게 된다. 뒤늦게라도 반대쪽으로 압력을 가하거나 자세를 바꾸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이처럼 잘못된 자세와 습관은 안면비대칭을 일으키지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면 이로 인한 내부 골격의 불균형으로 초래되는 것이다. 물리적으로 자극적인 힘이 가해지면 아래턱과 머리뼈를 연결해주던 턱관절이 편측으로 틀어진다. 이때 연접한 경추 1,2번과의 수평수직 구조 관계가 어긋나며 이러한 흐름에 두개골이 변위된다.
22개의 두개골 구성뼈들이 균형을 잃으면 여러 방향으로 틀어지며 안면근육이 비정상적으로 경직되면서 비대칭얼굴로 서서히 변화한다. 한눈에도 파악되는 틀어진 얼굴 중심선부터 높이가 다른 짝눈, 휘어진코, 아래턱비대칭, 얼굴형비대칭 등 미세하게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이 조금의 변화가 전체적인 인상을 부정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안면비대칭환자들은 극심한 외모 콤플렉스를 갖는 편이다.
이렇듯 내부 골격 자체가 변형된 상태이기 때문에 습관만 교정하기에는 악화를 막을 순 있어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특히나 틀어진 골격은 부근을 흐르는 근육을 경직시키고 신경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표정도 어색하게 만들고 두통, 현기증, 안충혈, 만성피로, 목결림처럼 2차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따라서 안면비대칭교정을 위해서는 오랜 기간 변위가 머무른 골격부터 바로 잡는 근본적인 방법부터 바꾸기 시작해야한다. 빠른 효과와 저렴한 비용만 좇으며 치료한다면, 앞서 언급한 이유로 내부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어 되돌아온 듯한 밸런스가 금세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근본적인 얼굴비대칭교정의 핵심으로 내부 골격 밸런스 회복을 강조했다. “골격의 불안정으로부터 시작된 얼굴좌우비대칭인 만큼 비수술요법을 통해 핵심인 턱관절과 경추와의 수평수직 관계를 잡아야 한다. 또한 어그러진 두개골 구성 뼈들을 정밀하게 촉진하여 상하좌우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여기에 밸런스 장기 유지를 위해 연계된 문제 부위까지 바로 잡아 줄 필요가 있어 내부 중심 정립을 돕는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을 통한 신체 부정렬 해소를 도와준다. 더불어 교정침을 통해 근육의 이완과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면 안면비대칭교정과 함께 2차 문제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이어 말했다.
이처럼 비대칭얼굴은 단순 외모 콤플렉스를 넘어 엄연한 질환으로, 특히 얼굴 세부 구조를 정교하게 교정해야하는 만큼 이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숙련된 한의사를 통해 진료받아야 한다. 또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의 현 상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치료에 임해야만 상태가 더 심해지는 역효과를 방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