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와사 부른 안면비대칭, 교정 방법 따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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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0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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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
한쪽 얼굴근육이 마비되는 구안와사는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고, 지속적으로 안면경련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특히 한쪽 얼굴이 무너진 것 같은 안면비대칭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흔적이 남기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를 극대화시킨다.
또한 얼굴비대칭은 안면근육이 한쪽만 굳은 형태로 내부 골격에도 영향을 준다. 초기에는 근육과 신경 정도지만 고착화 될수록 턱관절의 대칭운동을 방해한다.
즉 22개로 구성된 두개골 뼈를 지지하기 어려워지면서 안면근육이 뒤틀리고, 비대칭 증상이 심해지며 표정까지 굳게 되는 것이다. 또한 턱관절 부근에는 수많은 뇌신경과 혈관이 존재하기 때문에 틀어지게 되면 신경계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안면비대칭 치료는 내부 골격부터 회복돼야 한다.
이에 대해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장기화 된 후유증일수록 변형된 내부 골격과 연계된 문제까지의 회복이 중요하다. 이 경우에는 비수술요법을 통해 턱관절과 경추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두개골 균형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경직된 근육의 이완과 경혈순환을 유도하는 침시술과 두개골과 천골까지의 흐름을 정돈해주는 두개천골요법으로 질환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같은 한의원 교정치료는 풍부한 진료경험과 실력을 갖춘 한의사가 필요하다. 또한 환자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효과적인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