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교정 해도 다시 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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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4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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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누구나 한 가지씩 갖고 있는 단점은 숨기기 바쁘고 혹여 들킬까 불안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안면비대칭 환자들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항상 노출되어있는 얼굴인 만큼 타인과 대화하거나 사진을 찍을 때 ‘틀어진 부위만 보진 않을까?’하며 콤플렉스에 갇히게 된다.
이러한 문제 개선을 위해 환자들은 안면비대칭교정을 찾는다. 하지만 일정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며 균형이 맞는 듯했던 얼굴도 잠시 머지않아 재발하는 사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대부분 눈, 코, 입, 턱, 광대 각각의 비대칭증상이 나타나면 외형적인 문제로만 인식하고 부분적인 시술이나 수술을 따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근본적인 안면비대칭원인은 내부에 숨어있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지 못하면 금세 재발과 악화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얼굴의 형태를 지지하는 두개골은 22개의 구성뼈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들을 턱관절과 경추가 수직수평 관계 하에 온전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주요 원인인 평소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 자세, 외상 등이 누적되면 턱관절은 경추와 불균형을 이뤄 결국 두개골도 자리를 잃고 어그러지는 양상을 보이는 것.
이처럼 내부 뼈 구조가 불균형해지면 부근의 근육도 따라 뒤틀리고 경직되어 증상은 더욱 악화되고 표정까지 어색해진다. 웃을 때 한쪽만 올라가는 입꼬리부터 눈썹비대칭, 얼굴형을 망치는 턱비대칭 등으로 비호감 이미지를 줄 수 있어 많은 환자들이 치료법에 관심 갖기 시작한다.
앞서 언급하였듯, 얼굴비대칭의 근원은 내부 문제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뿌리를 잡아주지 못하면 증상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 특히 근본적인 교정의 부재는 틀어진 골격 상태가 연결된 근육, 신경, 혈관을 자극해 두통, 턱통증, 이명, 어깨결림 등의 2차 질환으로도 이어진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근본적인 안면비대칭교정에 있어 “무엇보다 얼굴 내부 뼈가 불균형해지며 기안한 문제로 겉모양만 바꾸면 한계에 부딪힌다. 이런 경우 핵심 부위인 턱관절과 경추의 구조를 정상화하고 두개골 밸런스를 궁극적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긴장된 근육의 이완을 돕는 침 치료와 별도 균형장치 및 두개천골요법으로 전반적인 부정렬을 가다듬어주면 외형 변화는 물론 2차 질환도 개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얼굴 핵심 부위부터 연계된 밸런스 회복을 이룸으로써 밸런스를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비대칭얼굴교정에 있어 두개골의 구조, 부근의 근육, 혈관, 신경 등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는 개인의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