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도 직업병? ‘특정 직업군 발생율 높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2,08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크리스천투데이]
화려한 그래픽 이면에는 디자이너의 시린 손목이 있듯,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병이 존재한다. 특히 이러한 직업병 가운데 유독 이목을 끄는 것이 있는데, 바로 얼굴 좌우 대칭이 다른 증상을 뜻하는 \'안면비대칭\'이다. 이는 내부 골격이 불균형해지면서 나타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과 같은 현악기 연주자, 전공 학생들에게 더욱 호발 한다.
구체적으로 첨언하자면, 턱관절은 유일한 얼굴 내 관절 부위로 평소 원활한 개구작용을 통해 먹고 말하는 행위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정상위치에 자리 잡고 있을 때 가능한 이야기. 물리적인 힘이 편측 턱관절에 누적되다보면 이윽고 구조가 어긋나게 된다. 이때부터는 저작의 불편함, 특정소리가 동반되고 입을 벌리거나 닫을 때 통증이 나타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올바르게 정렬하고 있던 상부경추 (환추, 축추)와의 구조관계가 어긋나게 되고 이러한 흐름이 이들이 중심을 잡아주던 두개골의 변형을 초래한다. 관자, 마루, 광대, 나비뼈를 포함한 22개의 머리 구성 뼈들이 자리를 잃고 안면근육이 경직되면서 점차 외형변화로 이어진다.
전체적으로 삐뚠 얼굴 중심선부터 쌍꺼풀과 무관한 눈 비대칭, 휘어진 코, 광대뼈 비대칭, 처진 입꼬리, 턱 틀어짐 등은 미세한 변화인거 같아보여도 전체적인 얼굴 인상을 좌우한다. 진심을 다해 웃어보아도 의도와는 다르게 어색한 표정으로 비춰지며 사납고 우울해 보이는 인상을 심어준다. 한 마디로 생김새와 무관한 \'비호감\'인상의 주범이 되는 것.
이렇듯 내부 골격 불균형이 주범이 되기에 유독 악기 연주자, 전공자들에게 안면비대칭이 도드라지는 사례가 많다. 간혹 질환의 인과관계를 무시한 채 얼굴의 부분적인 형태만 바꿔주는 안면비대칭교정을 진행하지만 근본적인 변위를 잡아주지 않는 한, 금세 틀어짐은 재발되고 악화된다. 나아가 방치될 경우 뒤틀린 골격이 신경과 근육을 눌러 2차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원인 모를 두통, 현기증, 안충혈, 체형 부정렬, 만성피로 등이 이러한 예이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이러한 안면비대칭 교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안면비대칭은 악기 연주자, 전공자뿐만 아니라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있는 현대인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겉형태 개선에 급급하지 않고 내부 밸런스 자체를 바로잡아줄 수 있어야 한다.\"
이어 김 원장은 \"핵심 부위가 되는 턱관절과 경추의 구조관계를 정상화하고 두개골의 상하좌우 중심을 바로잡는 정교한 비수술 수기요법이 필요하다. 여기에 별도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을 통해 전체 부정렬을 해소하고, 교정침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면 비대칭얼굴교정과 동반된 2차 문제들도 케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소진한의원 측은 근본적인 얼굴비대칭교정의 강조와 함께 환자의 습관 개선에 대해서도 첨언했는데, \"한가지의 자세를 장시간 유지했다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경직감을 풀어주고 평소 바른 자세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려한 그래픽 이면에는 디자이너의 시린 손목이 있듯,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병이 존재한다. 특히 이러한 직업병 가운데 유독 이목을 끄는 것이 있는데, 바로 얼굴 좌우 대칭이 다른 증상을 뜻하는 \'안면비대칭\'이다. 이는 내부 골격이 불균형해지면서 나타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과 같은 현악기 연주자, 전공 학생들에게 더욱 호발 한다.
구체적으로 첨언하자면, 턱관절은 유일한 얼굴 내 관절 부위로 평소 원활한 개구작용을 통해 먹고 말하는 행위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정상위치에 자리 잡고 있을 때 가능한 이야기. 물리적인 힘이 편측 턱관절에 누적되다보면 이윽고 구조가 어긋나게 된다. 이때부터는 저작의 불편함, 특정소리가 동반되고 입을 벌리거나 닫을 때 통증이 나타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올바르게 정렬하고 있던 상부경추 (환추, 축추)와의 구조관계가 어긋나게 되고 이러한 흐름이 이들이 중심을 잡아주던 두개골의 변형을 초래한다. 관자, 마루, 광대, 나비뼈를 포함한 22개의 머리 구성 뼈들이 자리를 잃고 안면근육이 경직되면서 점차 외형변화로 이어진다.
전체적으로 삐뚠 얼굴 중심선부터 쌍꺼풀과 무관한 눈 비대칭, 휘어진 코, 광대뼈 비대칭, 처진 입꼬리, 턱 틀어짐 등은 미세한 변화인거 같아보여도 전체적인 얼굴 인상을 좌우한다. 진심을 다해 웃어보아도 의도와는 다르게 어색한 표정으로 비춰지며 사납고 우울해 보이는 인상을 심어준다. 한 마디로 생김새와 무관한 \'비호감\'인상의 주범이 되는 것.
이렇듯 내부 골격 불균형이 주범이 되기에 유독 악기 연주자, 전공자들에게 안면비대칭이 도드라지는 사례가 많다. 간혹 질환의 인과관계를 무시한 채 얼굴의 부분적인 형태만 바꿔주는 안면비대칭교정을 진행하지만 근본적인 변위를 잡아주지 않는 한, 금세 틀어짐은 재발되고 악화된다. 나아가 방치될 경우 뒤틀린 골격이 신경과 근육을 눌러 2차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원인 모를 두통, 현기증, 안충혈, 체형 부정렬, 만성피로 등이 이러한 예이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이러한 안면비대칭 교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안면비대칭은 악기 연주자, 전공자뿐만 아니라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있는 현대인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겉형태 개선에 급급하지 않고 내부 밸런스 자체를 바로잡아줄 수 있어야 한다.\"
이어 김 원장은 \"핵심 부위가 되는 턱관절과 경추의 구조관계를 정상화하고 두개골의 상하좌우 중심을 바로잡는 정교한 비수술 수기요법이 필요하다. 여기에 별도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을 통해 전체 부정렬을 해소하고, 교정침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면 비대칭얼굴교정과 동반된 2차 문제들도 케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소진한의원 측은 근본적인 얼굴비대칭교정의 강조와 함께 환자의 습관 개선에 대해서도 첨언했는데, \"한가지의 자세를 장시간 유지했다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경직감을 풀어주고 평소 바른 자세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