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얼굴을 위한 안면비대칭교정, 겉형태만 머물러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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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3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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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외모는 사회에서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생김새와 무관하게 어느 정도 호감은 필요하다. 면접이나 소개팅 등 첫인상이 중요한 자리에 종종 접하기 때문. 이때 느끼는 호감은 신뢰감과 연결되어 상대에게 곧고 환한 첫인상 전달하기는 중요하다. 하지만 이목구비가 틀어져 보이는 안면비대칭을 갖고 있다면 어색하고 굳은 표정에 오해를 사기 쉬워지면서 결국 외모 콤플렉스로 이어진다.
약간의 틀어짐은 누구나 갖고 있으며 타인이 눈치 채기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누가 보아도 비대칭 턱, 휘어진 코, 삐뚤어진 입 등이 눈에 띈다면 안면비대칭교정을 고려해봐야 한다. 또한 스스로 느끼기에 과거와 달리 증상이 심해진다면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안면비대칭은 겉으로 드러나는 부위만의 문제 같지만 사실은 내부 구조 문제로 초래된다. 얼굴 형태는 22개의 구성 뼈들로 이루어진 두개골을 턱관절과 경추가 단단히 지지해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과거 외상 경험이 있거나 턱 괴기, 편측저작, 엎드려 자기 등 잘못된 습관으로 턱관절에 무리한 힘을 가하면 한쪽 방향으로 틀어지게 된다. 이러한 영향은 고스란히 퍼져 내부 균형은 무너지고 안면 근육까지 뒤틀어 비대칭 얼굴을 만드는 것이다.
틀어진 얼굴로 인한 부정적인 인상은 스스로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기 때문에 교정을 필요로 하는 것이 좋다. 이에 새 출발을 맞이하는 고3, 취업준비생들에게 얼굴 교정은 최대 관심사가 된다. 특히 방학을 맞이한 학생이라면 단기간 내 드라마틱한 효과를 원하여 시술이나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부 언밸런스가 남겨져 있는 상태로 겉형태만 개선하면 금세 재발과 악화를 마주할 수 있다.
더불어 내부 골격 불균형이 장기간 방치되면 잘못 발달한 안면 근육은 비대칭 증상을 더욱 심화시키게 된다. 특히 치아 중심선이 틀어지고 턱 통증, 현기증, 편두통, 만성 어깨 결림 등 일상에 크고 작은 불편을 끼칠 수 있으니 근본적인 안면비대칭교정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얼굴비대칭은 외과적인 방법만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부골격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만큼 수기교정으로 턱관절과 상부경추와의 올바른 관계 회복 및 두개골 상하좌우 균형 촉진을 이뤄 근본부터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뒤이어 “침치료를 통해 근육 긴장감을 풀어주고 별도의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으로 전체 안정감을 되찾아주면 유지 효과 증대 및 동반된 질환 문제도 케어 할 수 있다.”고 보다 확실한 얼굴비대칭교정에 있어 내부 골격과 더불어 연계된 문제까지 바로 잡을 것을 첨언했다.
더해서 개인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과 골격 회복에 대한 충분한 기간을 가져야한다. 이에 최소 2~3개월가량 여유를 두고 적절한 교정시기를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호감 인상에 눈이 멀어 겉형태만 바꾸기보다 근본적인 밸런스 회복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고 경험이 풍부한 한의사를 통해 상담과 치료가 요구된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