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 안면비대칭교정으로 근본 구조부터 잡아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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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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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서울=내외뉴스통신] 강은영 기자 =우리의 얼굴은 1mm씩 정교하게 디자인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어서 누구나 안면비대칭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꼭 교정이 필요한지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 선천적인 2~3mm 가량의 차이 정도는 괜찮지만 과거 외상이나 잘못된 습관에 의한 후천적인 안면비대칭이라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는 내부문제에서 기인되는 질환으로 외모적인 문제로 멈추지 않고 2차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방치해서는 안 된다.
후천적인 비대칭얼굴은 턱관절의 균형부터 알아보아야 한다. 요즘 현대인들은 장시간 앉아있거나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무심코 턱 괴기, 한쪽으로 엎드리기, 이 세게 물기 등 잘못된 자세가 되기 쉽다. 이는 한쪽 턱관절에 무리한 힘을 가하여 편측으로 틀어지는 빌미를 제공한다. 이때 수평수직 구조를 이루던 경추와 어긋나게 되고 지지하고 있던 두개골까지 불균형하게 만든다.
두개골은 턱뼈를 포함해 광대·관자·마루뼈 등 총 22개의 구성 뼈들이 서로 봉합되어 있어 균형을 잃으면 여러 방향으로 어그러진다. 턱비대칭, 짝짝이눈, 입꼬리비대칭, 광대짝짝이 등 특정 부위만의 비대칭이 점점 전반적인 틀어짐으로 이어지는 이유도 이러한 원인에 의해서다. 처음에는 미세했던 비대칭 증상이 점점 도드라지면 표정이 어색해지고 부정적인 인상으로 변해 그제야 교정을 고려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 외형적인 문제로만 인식하고 부분적인 시술이나 수술 등을 선택하기도 한다.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불안정한 내부 골격이 남게 되면 다시 틀어지는 재발의 쓴 맛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잘못된 습관 개선만으로 교정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예방에는 탁월하지만 이미 내부 구조가 틀어진 경우 바로 되돌리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더욱 악화될 우려가 높아 방치와 비슷한 격이 된다.
더불어 내부 골격의 틀어짐은 전반적인 건강 악화도 야기한다. 턱관절 주변에는 12쌍의 뇌신경 중 9쌍이 지나가고 있어 틀어진 골격이 이를 누르면 근육에 원활한 운동 명령에 제한이 생겨 각종 2차 질환으로 이어진다. 편두통, 이명, 현기증, 목과 어깨 결림이 만성적으로 나타나고 특히 턱 통증과 기능 문제로까지 번져 외모 고민은 건강으로까지 심화된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근본적인 안면비대칭교정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내부 문제로 초래되는 안면비대칭은 외모를 넘어 만성질환을 부른다. 때문에 외모 변화에만 급급하기 보다는 비수술 안면비대칭교정을 통해 핵심 부위인 턱관절과 경추의 구조를 회복하고 어그러진 두개골의 균형을 바로 잡아 근본부터 밸런스를 정돈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두개천골요법과 별도 균형 장치를 더해 두개골부터 천골까지 부정렬을 정돈하고 교정침으로 경직된 근육 이완과 막힌 경혈 순환을 유도하면 자연스러운 안면 변화와 질환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겉모습만이 아닌 전반적인 신체 안정화를 되찾아줌으로써 교정 효과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수술 교정치료는 세밀하고 정교하게 이뤄져야 하는 시술이다. 때문에 교정효과를 위해선 관련 질환 치료 경험이 풍부한 한의사를 통해 정확한 상담과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오랜 시간 누적되어온 내부 불균형일수록 얼굴을 포함한 전체적인 구조가 안정을 찾는 기간이 필요하다. 더불어 스스로 잘못된 습관 개선이 더해져야 보다 효과적인 밸런스 회복을 이룰 수 있다. 때문에 급급한 마음을 버리고 비수술 안면비대칭교정을 통해 근본 구조부터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