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와사로 인한 안면비대칭교정, 다르게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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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2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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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겨울철 유난히도 약해진 면역력은 많은 질환의 근원이 된다. 특히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질환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구안와사’다. 흔히 ‘추운데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 라는 말의 어원이 되는 질환으로,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안면신경이 손상되어 입이나 눈이 틀어지는 것을 뜻한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체력저하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약화를 꼽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과로와 피로누적, 과음이 일상인 현대인들에게 더욱 급증하여 발생한다. 이렇게 나타난 안면마비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의도치 않은 표정장애, 한쪽 귀 아랫부분에 느껴지는 뻣뻣함, 통증 등이 있다.
일반적인 구안와사의 경우, 조기치료를 통해 충분히 개선에 이를 수 있지만 치료시기를 놓쳤거나 마무리가 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경우 드물지 않게 구안와사후유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안면움직임을 비롯해 원인 모르게 흐르는 눈물, 안면 경련 등이 이러한 예이다.
특히 오래된 안면마비후유증 중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자리 잡는 것은 ‘안면비대칭’이다. 말 그대로 얼굴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우대칭이 맞지 않는 것을 뜻하는데, 초기에는 근육과 신경의 이상정도로만 증상이 나타나지만 후유증으로 인해 변형이 지속될 경우 점차 만성적인 증세로 자리 잡는다.
얼굴의 외형변화가 점차 굳어버리는 경우, 내부 골격 자체가 변형될 가능성이 높다. 한쪽으로 틀어진 안면 변형이 장기화되면 특정 근육이 경직되고 턱관절이 편측으로 어긋나게 되는데, 이때 상부경추와의 구조관계가 무너지면서 이들이 중심을 잡아주던 두개골 구성 뼈들을 어그러지게 만든다. 이때부터는 골격의 변화를 비롯한 안면근육의 발달장애가 심해지고 증상은 더욱 심화된다.
이렇게 발생한 비대칭얼굴은 유난히 외적인 증상이 도드라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 환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의도치 않은 표정장애로 타인에게 오해를 사곤 하며 점차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장애물로 이어진다. 나아가 뒤틀린 내부 골격에 의해 부근에 자리 잡은 신경과 근육이 압박당하면 두통, 이명, 목 결림 등과 같은 2차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오래된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발생한 안면비대칭교정에 대해 일반적인 안면마비 치료와는 다른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인해 틀어진 얼굴은 신경과 근육의 조정을 넘어 변형된 골격 자체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 세밀한 수기요법을 통해 턱관절과 경추의 중심을 바로잡고 변형되었던 두개골의 상하좌우 균형을 바로잡아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원장은 \"골격을 바로잡는 교정과 함께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을 수반해 전체 부정렬을 해소해주면 밸런스가 더욱 장기간 유지될 수 있고, 교정침을 통해 경직된 근육과 신경을 풀어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얼굴비대칭교정을 보완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이러한 교정치료를 통한 한의원 치료는 정밀하고 섬세한 수기요법이나 침치료 등이 이뤄져야 하기에 잘못된 치료를 받을 시 증상회복이 되지 않고 오히려 증상이 심화될 수 있다. 따라서 관련 질환에 대한 진료경험이 풍부하면서 실력을 지닌 한의사를 통해 정확한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 도움말 김준한 (미소진한의원원장)
겨울철 유난히도 약해진 면역력은 많은 질환의 근원이 된다. 특히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질환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구안와사’다. 흔히 ‘추운데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 라는 말의 어원이 되는 질환으로,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안면신경이 손상되어 입이나 눈이 틀어지는 것을 뜻한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체력저하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약화를 꼽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과로와 피로누적, 과음이 일상인 현대인들에게 더욱 급증하여 발생한다. 이렇게 나타난 안면마비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의도치 않은 표정장애, 한쪽 귀 아랫부분에 느껴지는 뻣뻣함, 통증 등이 있다.
일반적인 구안와사의 경우, 조기치료를 통해 충분히 개선에 이를 수 있지만 치료시기를 놓쳤거나 마무리가 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경우 드물지 않게 구안와사후유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안면움직임을 비롯해 원인 모르게 흐르는 눈물, 안면 경련 등이 이러한 예이다.
특히 오래된 안면마비후유증 중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자리 잡는 것은 ‘안면비대칭’이다. 말 그대로 얼굴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우대칭이 맞지 않는 것을 뜻하는데, 초기에는 근육과 신경의 이상정도로만 증상이 나타나지만 후유증으로 인해 변형이 지속될 경우 점차 만성적인 증세로 자리 잡는다.
얼굴의 외형변화가 점차 굳어버리는 경우, 내부 골격 자체가 변형될 가능성이 높다. 한쪽으로 틀어진 안면 변형이 장기화되면 특정 근육이 경직되고 턱관절이 편측으로 어긋나게 되는데, 이때 상부경추와의 구조관계가 무너지면서 이들이 중심을 잡아주던 두개골 구성 뼈들을 어그러지게 만든다. 이때부터는 골격의 변화를 비롯한 안면근육의 발달장애가 심해지고 증상은 더욱 심화된다.
이렇게 발생한 비대칭얼굴은 유난히 외적인 증상이 도드라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 환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의도치 않은 표정장애로 타인에게 오해를 사곤 하며 점차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장애물로 이어진다. 나아가 뒤틀린 내부 골격에 의해 부근에 자리 잡은 신경과 근육이 압박당하면 두통, 이명, 목 결림 등과 같은 2차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오래된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발생한 안면비대칭교정에 대해 일반적인 안면마비 치료와는 다른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인해 틀어진 얼굴은 신경과 근육의 조정을 넘어 변형된 골격 자체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 세밀한 수기요법을 통해 턱관절과 경추의 중심을 바로잡고 변형되었던 두개골의 상하좌우 균형을 바로잡아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원장은 \"골격을 바로잡는 교정과 함께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을 수반해 전체 부정렬을 해소해주면 밸런스가 더욱 장기간 유지될 수 있고, 교정침을 통해 경직된 근육과 신경을 풀어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얼굴비대칭교정을 보완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이러한 교정치료를 통한 한의원 치료는 정밀하고 섬세한 수기요법이나 침치료 등이 이뤄져야 하기에 잘못된 치료를 받을 시 증상회복이 되지 않고 오히려 증상이 심화될 수 있다. 따라서 관련 질환에 대한 진료경험이 풍부하면서 실력을 지닌 한의사를 통해 정확한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 도움말 김준한 (미소진한의원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