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교정의 부재, 2차 문제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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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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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안면비대칭은 이름 그대로 얼굴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것을 뜻한다. 얼굴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다 보니 외모콤플렉스에만 국한된 문제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대개 내부 골격 불균형에서 찾아오는 문제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2차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얼굴좌우비대칭 원인은 턱관절문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시간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의 잘못된 자세, 생활습관, 외상 등은 턱관절이 편측으로 틀어지는 빌미를 제공한다. 이때 정상적인 배열구조를 이루던 경추의 수직축과도 어긋나게 되고 이러한 흐름이 두개골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얼굴의 형태를 지지하는 광대, 마루, 관자, 턱뼈를 포함한 22개의 두개골 구성뼈들이 어그러지고 부근의 안면근육이 뒤틀리면서 점차 외형변화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미세한 틀어짐으로 환자에게 혼동을 주지만, 비대칭 턱·휘어진 코·처진 입꼬리·짝눈 등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과거와 달리 인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끼치면서 그제야 얼굴비대칭교정을 고려하게 된다.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대안은 틀어진 부위의 부분적인 대칭을 맞춰줄 시술이나 수술이다. 하지만 앞서 알아보았듯이 내부문제에서 기인되는 질환인 만큼, 단순히 겉모양만 잡아주는 방법이라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돌아온 듯 했던 균형도 잠시 금세 증상의 재발과 악화를 마주하게 된다.
특히 근원을 바로잡는 안면비대칭교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비단 외모 문제 때문이 아니다. 내부 골격이 뒤틀리면 턱관절을 지나는 9쌍의 신경이 눌리게 되고 주변 근육에 경직이 찾아오게 되는데, 이는 만성피로를 비롯해 두통, 현기증, 안충혈, 이명 현상, 어깨 결림 등을 야기한다. 나아가 틀어짐의 연쇄작용이 척추-골반으로 이어져 전체적인 부정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제하기 어렵다.
앞서 비대칭얼굴 원인에 대한 설명을 도왔던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효과적인 교정치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첨언했다. \"근본적인 교정의 부재는 외모콤플렉스를 넘어 만성질환들을 야기한다. 이때는 세밀한 비수술 수기요법을 통해 근원이 되는 턱관절과 경추의 구조중심을 바로잡고, 궁극적으로 두개골의 상하좌우 밸런스를 개선해주어야 한다.\"
이어 김 원장은 \"교정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서 연계된 근육과 부정렬 해소를 돕는 치료를 수반하는 것이 좋다. 별도의 균형장치와 두개천골요법을 이용해 내부 중심의 정립 및 전체 불균형을 가다듬고, 침 치료로 경직된 근육의 이완을 도우면 동반된 2차 질환 문제도 개선에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 몸은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흔히 \'유기적인 구조\'라고 일컫는다. 이는 한 부위의 문제가 기타 부위의 2차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얼굴비대칭 증상 또한 비단 외형 문제가 아닌 내부 골격의 불균형이 보내는 신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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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비대칭은 이름 그대로 얼굴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것을 뜻한다. 얼굴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다 보니 외모콤플렉스에만 국한된 문제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대개 내부 골격 불균형에서 찾아오는 문제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2차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얼굴좌우비대칭 원인은 턱관절문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시간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의 잘못된 자세, 생활습관, 외상 등은 턱관절이 편측으로 틀어지는 빌미를 제공한다. 이때 정상적인 배열구조를 이루던 경추의 수직축과도 어긋나게 되고 이러한 흐름이 두개골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얼굴의 형태를 지지하는 광대, 마루, 관자, 턱뼈를 포함한 22개의 두개골 구성뼈들이 어그러지고 부근의 안면근육이 뒤틀리면서 점차 외형변화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미세한 틀어짐으로 환자에게 혼동을 주지만, 비대칭 턱·휘어진 코·처진 입꼬리·짝눈 등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과거와 달리 인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끼치면서 그제야 얼굴비대칭교정을 고려하게 된다.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대안은 틀어진 부위의 부분적인 대칭을 맞춰줄 시술이나 수술이다. 하지만 앞서 알아보았듯이 내부문제에서 기인되는 질환인 만큼, 단순히 겉모양만 잡아주는 방법이라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돌아온 듯 했던 균형도 잠시 금세 증상의 재발과 악화를 마주하게 된다.
특히 근원을 바로잡는 안면비대칭교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비단 외모 문제 때문이 아니다. 내부 골격이 뒤틀리면 턱관절을 지나는 9쌍의 신경이 눌리게 되고 주변 근육에 경직이 찾아오게 되는데, 이는 만성피로를 비롯해 두통, 현기증, 안충혈, 이명 현상, 어깨 결림 등을 야기한다. 나아가 틀어짐의 연쇄작용이 척추-골반으로 이어져 전체적인 부정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제하기 어렵다.
앞서 비대칭얼굴 원인에 대한 설명을 도왔던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효과적인 교정치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첨언했다. \"근본적인 교정의 부재는 외모콤플렉스를 넘어 만성질환들을 야기한다. 이때는 세밀한 비수술 수기요법을 통해 근원이 되는 턱관절과 경추의 구조중심을 바로잡고, 궁극적으로 두개골의 상하좌우 밸런스를 개선해주어야 한다.\"
이어 김 원장은 \"교정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서 연계된 근육과 부정렬 해소를 돕는 치료를 수반하는 것이 좋다. 별도의 균형장치와 두개천골요법을 이용해 내부 중심의 정립 및 전체 불균형을 가다듬고, 침 치료로 경직된 근육의 이완을 도우면 동반된 2차 질환 문제도 개선에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 몸은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흔히 \'유기적인 구조\'라고 일컫는다. 이는 한 부위의 문제가 기타 부위의 2차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얼굴비대칭 증상 또한 비단 외형 문제가 아닌 내부 골격의 불균형이 보내는 신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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