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와사 후유증이 남긴 안면비대칭, 교정방법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95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디지털타임스]
구안와사란,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안면신경이 손상되어 입이나 눈이 틀어지는 증상을 뜻한다. 외적인 얼굴변화와 함께 뒷목 또는 한쪽 귀의 아랫부분이 뻣뻣해지면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얼굴의 움직임이 원활치 못하게 되면서 의도치 않은 표정장애가 생기는 등 일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와 체력저하로 인한 면역력 약화를 꼽을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하여금 피로 누적, 과로, 과음 등이 일상이 된 현대인들에게 호발 되어 나타난다. 물론 일반적인 경우라면 초기치료를 통해 회복에 이를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안면근육에 장애가 남으면서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
의도치 않은 안면 움직임, 일상 속에서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 경련 등 다양한 안면마비 후유증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자리 잡는 것은 \'안면비대칭\'이다. 초기에는 신경과 근육의 이상정도로만 전체적인 비대칭 증상이 눈에 띄었지만, 치료의 부재로 표정근이 마비되면서 만성적인 비대칭얼굴로 안면마비후유증이 남게 된다.
특히 만성화된 경우라면 단순히 안면근육과 신경의 이상을 넘어 골격 변형이 초래됐을 가능성이 높다. 한쪽으로 틀어진 안면 변형이 장기화되면 턱관절이 편측으로 틀어지게 되면서 상부경추와의 구조관계가 어긋나는데, 이러한 영향이 얼굴의 형태를 지지하는 스물두개의 두개골 구성 뼈들을 어그러지게 만든다. 이때부터는 골격의 변화를 비롯한 안면근육의 발달장애가 심해지고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이렇게 발생한 얼굴비대칭은 인상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급기야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단순히 외모콤플렉스를 넘어 2차적으로 다가오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상당한 질환임을 의미한다. 나아가 내부 뒤틀린 골격에 의해 얼굴 부근에 흐르는 신경과 근육이 압박당하면서 두통, 현기증, 경추 결림과 같은 기타 질환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오래된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발생한 안면비대칭교정에 대해 일반적인 안면마비 치료법과는 다른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인해 틀어진 얼굴은 신경과 근육의 조정을 넘어 변형된 골격 자체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는 정교한 수기요법을 통해 턱관절과 경추의 중심을 바로잡고 변형되었던 두개골의 상하좌우 대칭을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관련의는 \\\"골격을 바로잡는 교정과 함께 전체적인 부정렬 해소를 돕는 두개천골요법을 진행하면 회복된 밸런스가 장기간 유지될 수 있고, 안면교정침을 수반하여 긴장된 근육과 신경을 풀어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비대칭얼굴을 보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움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안와사란,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안면신경이 손상되어 입이나 눈이 틀어지는 증상을 뜻한다. 외적인 얼굴변화와 함께 뒷목 또는 한쪽 귀의 아랫부분이 뻣뻣해지면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얼굴의 움직임이 원활치 못하게 되면서 의도치 않은 표정장애가 생기는 등 일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와 체력저하로 인한 면역력 약화를 꼽을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하여금 피로 누적, 과로, 과음 등이 일상이 된 현대인들에게 호발 되어 나타난다. 물론 일반적인 경우라면 초기치료를 통해 회복에 이를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안면근육에 장애가 남으면서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
의도치 않은 안면 움직임, 일상 속에서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 경련 등 다양한 안면마비 후유증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자리 잡는 것은 \'안면비대칭\'이다. 초기에는 신경과 근육의 이상정도로만 전체적인 비대칭 증상이 눈에 띄었지만, 치료의 부재로 표정근이 마비되면서 만성적인 비대칭얼굴로 안면마비후유증이 남게 된다.
특히 만성화된 경우라면 단순히 안면근육과 신경의 이상을 넘어 골격 변형이 초래됐을 가능성이 높다. 한쪽으로 틀어진 안면 변형이 장기화되면 턱관절이 편측으로 틀어지게 되면서 상부경추와의 구조관계가 어긋나는데, 이러한 영향이 얼굴의 형태를 지지하는 스물두개의 두개골 구성 뼈들을 어그러지게 만든다. 이때부터는 골격의 변화를 비롯한 안면근육의 발달장애가 심해지고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이렇게 발생한 얼굴비대칭은 인상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급기야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단순히 외모콤플렉스를 넘어 2차적으로 다가오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상당한 질환임을 의미한다. 나아가 내부 뒤틀린 골격에 의해 얼굴 부근에 흐르는 신경과 근육이 압박당하면서 두통, 현기증, 경추 결림과 같은 기타 질환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오래된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발생한 안면비대칭교정에 대해 일반적인 안면마비 치료법과는 다른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인해 틀어진 얼굴은 신경과 근육의 조정을 넘어 변형된 골격 자체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는 정교한 수기요법을 통해 턱관절과 경추의 중심을 바로잡고 변형되었던 두개골의 상하좌우 대칭을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관련의는 \\\"골격을 바로잡는 교정과 함께 전체적인 부정렬 해소를 돕는 두개천골요법을 진행하면 회복된 밸런스가 장기간 유지될 수 있고, 안면교정침을 수반하여 긴장된 근육과 신경을 풀어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비대칭얼굴을 보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움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