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교정, “근본적인 뿌리 제거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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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7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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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본인의 얼굴이 비대칭임은 알고 있지만, 과연 전문적인 교정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혼동이 오는 경우가 많다.
본래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얼굴은 없기에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2~3mm 가량의 미세한 차이라면 특별한 교정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멀리서도 확연하게 증상이 눈에 띄거나 점차 악화되고 있다면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한 순간이다.
미소진 한의원에서는 안면비대칭 자가진단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다고 전했다. ▲얼굴 중심선이 틀어져 있다. ▲웃을 때 코와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다. ▲시간이 갈수록 안면비대칭이 심해진다. ▲눈, 코, 입모양 등이 비뚤다. ▲앞니 위아래의 중심선이 맞지 않고 교합되지 않는다. ▲양쪽 입 꼬리가 다르다. ▲턱 라인의 좌우 모양이 다르다. 등
특히 부자연스러운 이목구비는 전체 인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첫 인상이 중요한 오늘날, 환자들의 콤플렉스는 더욱 심해진다. 나아가 외형개선을 위해 부분적인 대칭만 맞춰주는 시술, 수술을 진행하는 사례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안면비대칭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금세 증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안면비대칭교정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이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우리는 틀어진 얼굴의 원인에 대해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평소 턱을 괴거나 편측저작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얼굴 짝짝이를 유발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자면 습관이나 자세, 외상 영향에 의해 물리적인 힘에 노출되면 턱관절이 편측으로 틀어지게 되는데, 이때 경추 1·2번 (환추, 축추) 구조와도 불균형을 이루게 되면서 이러한 흐름이 이들이 지탱하던 두개골을 어그러지게 만든다.
광대, 관자, 마루 뼈를 포함한 22개의 두개골 구성 뼈와 안면근육이 틀어지면서 점차 얼굴의 외형변화로 이어진다. 이처럼 내부 뼈 구조 문제에서 비롯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근원을 바로잡지 못하는 교정은 금세 재발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특히 근본적인 교정의 부재는 불안정한 구조의 방치와도 의미가 같은데, 불안정한 골격 상태가 지속되면 연결된 근육과 신경에도 영향을 끼쳐 2차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효과적인 얼굴비대칭교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내부 구조의 변화로 나타난 안면비대칭은 외형교정에만 중점을 두면 근본적인 한계에 부딪힌다. 이런 경우 정교한 수기요법으로 핵심 부위인 턱관절과 상부경추의 구조를 정상화하고 궁극적으로 두개골의 밸런스를 회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김 원장은 \"별도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으로 전체 부정렬을 가다듬고 긴장된 근육의 이완을 돕는 침 치료가 수반되면 외적인 증상은 물론, 2차 질환도 개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골격을 바로잡고 연계된 근육, 구조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밸런스 효과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우리의 얼굴은 조그만 변화에도 인상이 달라질 정도로 예민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안면비대칭교정에 있어서 두개골의 구조, 부근의 근육, 혈관, 신경 등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김주미 기자 kjm91@ifeng.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인의 얼굴이 비대칭임은 알고 있지만, 과연 전문적인 교정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혼동이 오는 경우가 많다.
본래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얼굴은 없기에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2~3mm 가량의 미세한 차이라면 특별한 교정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멀리서도 확연하게 증상이 눈에 띄거나 점차 악화되고 있다면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한 순간이다.
미소진 한의원에서는 안면비대칭 자가진단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다고 전했다. ▲얼굴 중심선이 틀어져 있다. ▲웃을 때 코와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다. ▲시간이 갈수록 안면비대칭이 심해진다. ▲눈, 코, 입모양 등이 비뚤다. ▲앞니 위아래의 중심선이 맞지 않고 교합되지 않는다. ▲양쪽 입 꼬리가 다르다. ▲턱 라인의 좌우 모양이 다르다. 등
특히 부자연스러운 이목구비는 전체 인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첫 인상이 중요한 오늘날, 환자들의 콤플렉스는 더욱 심해진다. 나아가 외형개선을 위해 부분적인 대칭만 맞춰주는 시술, 수술을 진행하는 사례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안면비대칭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금세 증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안면비대칭교정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이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우리는 틀어진 얼굴의 원인에 대해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평소 턱을 괴거나 편측저작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얼굴 짝짝이를 유발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자면 습관이나 자세, 외상 영향에 의해 물리적인 힘에 노출되면 턱관절이 편측으로 틀어지게 되는데, 이때 경추 1·2번 (환추, 축추) 구조와도 불균형을 이루게 되면서 이러한 흐름이 이들이 지탱하던 두개골을 어그러지게 만든다.
광대, 관자, 마루 뼈를 포함한 22개의 두개골 구성 뼈와 안면근육이 틀어지면서 점차 얼굴의 외형변화로 이어진다. 이처럼 내부 뼈 구조 문제에서 비롯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근원을 바로잡지 못하는 교정은 금세 재발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특히 근본적인 교정의 부재는 불안정한 구조의 방치와도 의미가 같은데, 불안정한 골격 상태가 지속되면 연결된 근육과 신경에도 영향을 끼쳐 2차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효과적인 얼굴비대칭교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내부 구조의 변화로 나타난 안면비대칭은 외형교정에만 중점을 두면 근본적인 한계에 부딪힌다. 이런 경우 정교한 수기요법으로 핵심 부위인 턱관절과 상부경추의 구조를 정상화하고 궁극적으로 두개골의 밸런스를 회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김 원장은 \"별도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으로 전체 부정렬을 가다듬고 긴장된 근육의 이완을 돕는 침 치료가 수반되면 외적인 증상은 물론, 2차 질환도 개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골격을 바로잡고 연계된 근육, 구조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밸런스 효과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우리의 얼굴은 조그만 변화에도 인상이 달라질 정도로 예민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안면비대칭교정에 있어서 두개골의 구조, 부근의 근육, 혈관, 신경 등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김주미 기자 kjm9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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