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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안면비대칭, 교정시기 미리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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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6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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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조화롭지 못한 이목구비를 가진 안면비대칭 환자들은 밝은 웃음을 지어도 늘 경직되고 어색한 느낌으로 비춰진다. 특히 이러한 고충은 일반 환자들에게도 큰 스트레스지만,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들이라면 더욱 피부에 와 닿는 고민이 된다. 비대칭의 차이는 얼굴 윤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진 속에서 더욱 도드라지는데, 일생에 단 한번뿐인 웨딩촬영에서도 예외는 아니기 때문.

안면비대칭은 얼굴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우의 대칭이 맞지 않는 것을 뜻한다. 전체적으로 얼굴 중심선이 틀어진 현상부터 비대칭 올라간 눈, 삐뚤어진 입모양까지 다양한 증상이 존재한다. 병증이 심하지 않은 선천적인 차이라면 특별한 교정치료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확연하게 눈에 띄고 점점 심해지고 있는 케이스라면 본인 스스로의 콤플렉스는 물론, 표정에 대한 오해가 일상이 될 수 있어 전문적인 교정치료가 필요하다.

허나 빠른 외형변화 개선을 위해 인위적으로 겉모양만 바꾸는 시술·성형을 진행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외형변화는 비단 얼굴에만 제한된 문제가 아니라 내부 골격 문제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얼굴비대칭의 근본적인 원인은 ‘턱관절과 상부경추의 불균형’ 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근래에는 잘못된 습관이나 과거 외상에 비롯되어 턱관절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상부경추와의 구조가 어긋나면서 이러한 영향이 두개골을 어그러지게 만든다.

머리를 구성하는 22개의 뼈들이 중심을 잃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앞서 언급한 비대칭얼굴 변화로 이어진다.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한 듯 보여도 안면근육이 점점 더 뒤틀리면서 증상이 점점 악화된다. 나아가 이러한 불안정한 구조의 영향은 부근의 신경과 근육에도 영향을 끼치고 만성 두통과 현기증, 경추 결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특히 예비신부들의 근본적인 안면비대칭교정에 있어서도 적절한 교정시기가 체크될 것을 당부했다. “비대칭얼굴 개선을 위해서는 정교한 수기요법을 통해 턱관절과 상부경추의 구조를 바로잡고 두개골의 균형을 촉진해줘야 하는데, 이렇듯 골격의 변화를 도모해 근본적인 밸런스 회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2~3개월가량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어 김 원장은 밸런스가 장기간 유지될 수 있는 치료법에 대해서도 첨언했는데, “교정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별도 균형 장치를 이용해 내부 중심을 확립하고, 두개천골요법으로 머리와 천골사이 불균형한 흐름을 가다듬어 주면 좋다. 여기에 침 치료를 통해 근육의 긴장감을 풀어주면, 기타 동반된 질환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소진한의원 측은 안면비대칭에 관련된 원활한 상담을 돕고자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ID : mizo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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