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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고쳤는데 또...' 안면비대칭교정 다시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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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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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어색한 인상, 의도와는 다른 우울한 표정의 주범이 되는 \'안면비대칭\'. 이러한 틀어진 얼굴 개선을 위해 최근 들어서는 많은 환자들이 안면비대칭교정을 찾고 있다. 하지만 돌아온 듯했던 조화로운 얼굴도 잠시, 금세 외형변화를 마주하는 환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며 진행했던 얼굴비대칭 개선, 왜 재발과 악화가 반복되는 것일까? 

대부분의 경우, 안면비대칭을 단순히 얼굴에 국한된 문제로만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내부 골격 문제에서 찾을 수 있다. 평상시 무의식적으로 한쪽 턱을 괴거나 편측 저작 등 잘못된 습관을 갖게 되는 경우, 턱관절이 한쪽 방향으로 틀어지게 된다. 이때 올바르게 연접하고 있던 상부 경추와의 구조 관계도 어긋나게 되는데, 이러한 불균형한 흐름이 이들이 받치고 있던 두개골에도 끼치게 된다.
   

두개골을 구성하고 있는 광대, 마루 뼈를 포함한 총 22개의 뼈들이 자리를 잃고 어그러지기 시작하면 얼굴 외형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시간문제다. 점차 얼굴 중심선이 틀어지기 시작하고 눈썹 높이, 광대, 볼 면적 등 각 부위에서 양쪽 차이를 보이게 된다. 특히 이러한 증상들은 거울을 볼 때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사진을 통해 얼굴 윤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자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 단계에서부터 많은 환자들이 안면비대칭치료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보다 더 빠른 외모콤플렉스 해결을 위해 이목구비의 겉형태만 바꾸는 시술이나 수술법을 고려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정작 틀어짐의 근원인 내부 구조 문제를 개선하지 못하므로 또 다시 얼굴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현상을 겪게 된다. 나아가 구조 이탈이 심해지면서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주변 근육과 신경에도 압박을 가해 두통, 만성 결림 등 2차 질환으로 이어진다. 
 
이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근본적인 안면비대칭교정에 있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했다.
 \"비대칭얼굴은 턱관절과 경추 구조의 언밸런스로부터 시작된다. 때문에 우선 이들의 수평수직구조 관계를 정상화하고 어긋난 두개골의 상하좌우 균형을 맞춰줄 정밀한 수기교정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뒤이어 김 원장은 \"회복된 밸런스가 장기간 유지되기 위해서는 연계된 문제 부위들까지 치료해주어야 하는데, 이때는 턱관절 중심 확립을 돕는 균형 장치와 전반적인 부정렬 해소를 돕는 두개천골요법이 수반되는 것이 좋다. 나아가 교정침을 이용해 근육의 경직감 해소 및 경혈순환을 유도하면 외형 개선은 물론, 2차 질환들도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화뉴스 이우람기자 pd@munhwanews.com

 [도움말]김준한(미소진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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