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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방치한 턱관절치료, 안면비대칭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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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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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중 어디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위는 없지만, 턱관절은 상하좌우 움직임을 통해 일상 속에서 씹고 말하는 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없어서는 안 될 부위다. 하지만 활동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틀어지기 쉬운 부위라는 것을 의미. 특히 평상시 무의식적으로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손톱을 깨무는 행위 등은 턱을 한 방향으로 틀어지게 만드는 주범이 된다.


균형을 잃은 턱관절로 인해 내부 구조가 틀어지게 되면, 입을 벌릴 때 불편함이 느껴지고 만성통증이 동반된다. 또한 치아 맞물림이 어려운 부정교합으로 이어지면서 육안으로도 틀어진 치아 미드라인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허나 이러한 파급효과는 턱 한 부위의 문제에서 끝나지 않는다.
 
본래 턱관절은 경추 제1·2번인 환추, 축추와 올바른 수평수직구조로 연결되어 있다. 허나 턱관절이 중심을 잃고 틀어지게 되면 자연스레 상부 경추와의 균형도 어긋나는데, 이러한 불균형 영향이 두개골에도 끼치게 된다. 이때 광대·마루뼈를 비롯한 22개의 머리 구성뼈들이 어그러지게 되면서 점차 외형적인 안면비대칭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사소해보이지만 은근 고민거리로 전락하는 눈썹 비대칭부터 전체적으로 휘어진 코, 광대 짝짝이, 처진 입꼬리 증상 등이 대표적인 안면비대칭 증상에 속한다. 또한 이러한 조화롭지 못한 이목구비는 아무리 환하게 웃어도 비웃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되고 생김새에 무관한 비호감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나아가 불안정한 내부 구조가 지속되면 외형 변화 악화와 더불어 기능적인 문제들을 초래하게 된다. 주변 신경과 근육이 압박당하고 혈류가 방해되면서 두통, 현기증, 이명 현상 등이 나타나고 목과 어깨 부근에 만성결림과 통증이 잇따르게 되는 것.


이렇게 나타난 얼굴비대칭과 2차 질환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원이 되는 내부 구조 문제를 우선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정밀한 수기교정을 통해 턱관절의 수평축과 경추1,2번의 수직 구조를 정상화하고 어긋난 두개골의 상하좌우 균형을 맞춰주면 턱관절 치료와 동시에 안면비대칭 개선에도 이를 수 있다.

여기에 중심축 확립과 전반적인 불균형 흐름을 해소하는 균형장치, 두개천골요법이 수반되고 근육의 이완과 경혈순환을 돕는 침 치료가 더해지면 부수적으로 동반된 2차 질환까지 컨트롤할 수 있다. 이렇듯 단순히 상악과 하악 맞추기에서 끝이 아니라 연계된 문제부위까지 개선하면서 회복된 밸런스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

(도움말 :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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