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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웨딩新풍속 ‘스·드·메’ 만큼 중요한 안면비대칭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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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3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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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단 한번뿐이기에 더욱 공 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결혼식\'. 예식 수개월 전부터는 일명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 선택이 한창이며, 신랑신부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이때 웨딩사진 촬영을 하면서 겪는 예기치 못한 요인이 예비신랑과 신부를 울상 짓게 만든다.  

평소 거울을 볼 때는 몰랐던 얼굴 좌우 비대칭의 차이가 유독 사진을 찍으면 도드라지는 경우가 많다. 셀카를 찍거나 거울을 볼 때의 익숙한 각도가 아닌, 타인이 찍어준 사진을 통해 적나라하게 얼굴 윤곽이 드러남으로써 비로소 안면비대칭을 자각하게 되는 것. 하지만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미세한 차이가 아닌, 확연히 드러나는 증상이라면 엄연한 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

안면비대칭을 유발하는 근원은 턱관절과 경추 구조 언밸런스로 설명할 수 있다. 특히 평상시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이나 과거의 외상, 질환 등에 의해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턱관절이 한쪽 방향으로 틀어지게 되면서 경추 1, 2번과의 수평수직축이 어긋나게 된다. 이러한 불안정한 영향은 두개골을 구성하는 광대, 마루 뼈를 비롯한 22개의 뼈들을 어그러지게 만들고, 이는 곧 외형 변화로 이어진다.  

전체적으로 휘어진 코부터 눈높이 짝짝이, 광대 비대칭 현상 등이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은 타인이 찍어준 사진 등을 통해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가장 아름다운 웃음을 담아내야 하는 웨딩 사진 촬영에서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예비신랑과 신부들의 고충으로 전락하게 된다.

허나 마음이 급하다고 하여 단기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은 금물. 내부 문제에서 비롯되는 안면비대칭이라면 겉 형태만 바꾸기에 급급할 경우 금세 재발과 악화를 맞이할 수 있다. 또한 상태가 악화되다보면 신경과 근육에도 영향을 끼쳐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근본적인 교정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골격의 불안정으로부터 비롯된 문제이기 때문에 이때는 정밀한 수기교정을 통해 턱관절 수평과 상부경추 수직구조를 바로잡고, 틀어져있던 두개골 구성 뼈들의 상하좌우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회복된 밸런스 유지를 위해서는 연계된 전반적인 부정렬을 해소해줄 치료가 뒷밤침 돼야 한다.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을 통해 중심축 확립 및 전반적인 부정렬을 가다듬고, 교정침을 이용해 경직된 근육 이완 및 경혈 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이처럼 내부 골격을 바로잡고 연계된 근육 문제, 부정렬을 해소함으로써 단순히 외형변화뿐 아니라 부수적으로 동반된 통증까지 컨트롤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비대칭얼굴 개선을 위해서는 기존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적절한 교정시기 체크가 필요하다.

(도움말 :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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