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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방학 동안 안면비대칭 환자 늘어, 근본적인 교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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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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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는 대학생’도 옛말. 오늘날 여름방학은 휴식이라는 의미보다 원활한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 시간으로 상통한다. 6월 중순 시험이 끝나는 시점부터는 각종 자격증 및 어학학원에 등록을 기다리는 학생들로 인산인해고 또 다른 학업생활이 시작된다. 하지만 근래 들어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취업시장 과도기 현재, 각 회사의 면접관들은 채용기간에 수많은 지원자들과 마주한다. 이때 자신을 나타내는 참신한 자기소개도 중요하지만, 찰나의 순간에 어필할 수 있는 호감 가는 인상 또한 합격을 위한 중요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눈에 띌 정도로 드러나는 안면비대칭 증상은 어딘가 우울해 보이는 인상과 어색한 표정에 주범이 되어버린다.


안면비대칭은 얼굴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각 부위의 양쪽 대칭이 맞지 않는 것을 뜻한다. 본래 인간의 얼굴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기 어렵기 때문에 누구나 2~3mm 가량의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평소 잘못된 습관이나 과거 외상에 의한 타격 등에 의해 비롯된 후천적인 안면비대칭이라면 단순히 가려야할 증상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얼굴의 형태를 지지하는 두개골은 일반적으로 1개의 커다란 뼈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인간의 머리뼈는 광대·마루뼈를 비롯한 22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언급한 턱을 괴거나 편측저작 습관, 질환, 외상에 의해 한쪽으로 턱관절이 틀어지게 되면 상부경추와의 구조가 어긋나면서 이러한 불균형 영향이 두개골에 끼치게 된다.


어그러지기 시작한 두개골은 자연스레 얼굴 외형 변화로 이어진다. 사소한 눈썹 높이 비대칭부터 전반적으로 휘어진 코, 광대 짝짝이, 처진 입 꼬리 증상들을 보이게 되고 환하게 웃고 있어도 비웃는 듯한 인상을 남기며 의도와는 다른 어색한 이미지를 남겨주는 계기가 된다.


내부 구조의 틀어짐으로 나타나는 얼굴비대칭이기 때문에 단순히 겉모습만 바꿔주는 시술만으로는 근본적인 교정에 이르기 어렵다. 또한 신속하게 골격을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주변을 지나는 신경과 근육에도 영향을 끼쳐 만성통증을 비롯한 기능적인 문제를 낳는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근본적인 얼굴비대칭교정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때는 정밀한 수기교정을 통해 근원이 되는 턱관절과 상부경추 수평수직구조를 바로 잡아주고, 어그러져 있는 두개골의 상하좌우 대칭과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균형 장치를 이용해 내부 중심축을 확실히 잡고, 두개천골요법으로 머리와 천골사이 불균형한 흐름을 가다듬어주면 전반적인 부정렬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어 김 원장은 “안면비대칭교정 부재가 이어지면 자리 잡고 있는 근육들도 경직되기 쉬운데, 교정침을 이용해 근육의 긴장감을 가라앉혀주고 막혀있던 경혈을 자극해주면 부수적인 통증문제 해결과 동시에 피부 증상 개선에도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비대칭얼굴교정의 방치는 신뢰감과 호감 주는 인상을 앗아갈 뿐 아니라, 내부 불균형의 악화를 의미하게 된다. 증상이 보인다면 신속한 점검이 이루어져야 하며 겉모양 변화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내부 구조와 연계되어 있는 문제를 개선해줄 안면비대칭교정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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