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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혹시 나도 안면비대칭?” 자가진단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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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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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 눈에 띄게 된 안면비대칭은 끝없는 외모 불만족을 낳는다. 전반적으로 틀어진 얼굴 중심선부터 볼 면적 비대칭, 높이가 다른 눈썹까지. 사진을 찍거나 누군가를 마주할 때도 그나마 자신 있는 측면으로 고개를 돌리게 된다. 하지만 무작정 가리기만 했던 틀어진 얼굴이 경우에 따라서는 엄연한 질환으로 분류된다.


비대칭얼굴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는 ‘턱관절과 경추의 불균형’을 설명할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턱을 괴거나 자기도 모르게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 초조할 때 나타나는 손톱 깨물기 증상 등은 턱관절을 한 방향으로 틀어지게 만든다. 이때 경추 1,2번과도 균형이 틀어지면서 불안정한 구조를 갖게 되고, 이러한 영향은 곧 두개골로 이어진다.

우리의 머리뼈는 1개의 완전한 뼈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광대·마루뼈를 비롯한 22개의 뼈들이 정밀하게 연접하여 봉합되어 있다. 이러한 두개골의 구성 뼈들이 어그러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외형 변화에 이르게 되는 것. 결국 얼굴 중심선을 기준으로 각 부위의 양쪽이 면적, 크기가 다른 증상들은 우울한 인상과 어색한 표정의 주범이 되기도 하며 환자 본인에게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외형 변화로 그친다면 차라리 다행일까. 무심코 비대칭 증상들을 가리는 동안 내부 불안정한 골격 구조는 곳곳에 기능적인 문제들을 낳는다. 틀어진 두개골로 인해 안면근육이 경직되어 비대칭 증상이 더욱 도드라질 뿐 아니라 턱관절과 경추 부근을 지나는 신경과 근육이 압박당하면서 머리 통증, 이명 현상, 만성 결림 등이 고질병으로 자리 잡게 된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이러한 안면교정에 있어 겉모습만 변형시키는 것이 아닌 내부 문제 개선을 돕는 치료가 진행될 것을 강조했다. “골격의 불안정으로부터 시작된 외형변화이기 때문에 이때는 수기교정을 통해 핵심부위인 악관절과 상부경추의 수평수직관계를 바로잡아야 한다. 또한 틀어져있는 두개골의 구성 뼈들을 정밀하게 촉진하여 상하좌우 대칭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김 원장은 “회복된 밸런스가 장기간 유지되기 위해서는 연계된 전반적인 부정렬을 해소해줄 치료가 뒷밤침 돼야 한다. 이런 경우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을 통해 불균형한 흐름을 가다듬고, 경직된 근육의 이완과 막혀있던 경혈순환에도 도움을 주는 침 치료가 병행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내부 골격의 언밸런스를 회복하고 연계되어 있는 근육의 경직, 부정렬을 해소함으로써 단순히 심미적인 문제 개선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동반했던 통증, 질환들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안면비대칭 자가진단]
1. 웃을 때 코와 입이 한 방향으로 돌아간다.
2. 전체적으로 얼굴 중심선이 틀어져 있다.
3. 시간이 갈수록 비대칭 증상이 악화된다.
4. 앞니 위아래의 중심선이 맞지 않는다.
5. 양쪽 입 꼬리의 모양이 다르다.
6. 하관 턱 라인의 모양이 눈에 띄게 다르다.

(제공: 미소진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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