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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외모 스트레스’ 안면비대칭, 문제는 내부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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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5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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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는 “외모도 스펙이다”라는 말이 존재한다. 단순히 이목구비가 잘생기고, 예쁜 것을 떠나 신뢰감과 호감을 줄 수 있는 인상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하루에도 수십 번을 넘게 새로운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반듯한 미소와 호감 가는 인상은 나를 나타낼 수 있는 10마디의 말보다 큰 임팩트를 남긴다.


하지만 안면비대칭을 겪고 있는 환자들은 외모가 스펙이 되는 상황에서 고개를 내릴 수밖에 없다. 얼굴 중심선이 틀어짐과 동시에 눈높이 비대칭, 휘어진 코, 처진 입 꼬리 증상 등은 아무리 환하게 웃고 있어도 어딘가 비웃는 듯한 느낌을 주며 우울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아울러 본인 스스로도 외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심적 스트레스는 더욱 가중될 수 있다.

인간의 얼굴은 완벽한 대칭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미미한 차이라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평상시 잘못된 습관이나 외상, 질환에 의해 후천적으로 나타난 내부 구조 변화가 원인이라면 이는 엄연한 질환으로 분류될 수 있다.

대다수의 얼굴비대칭은 후천적인 요인이 원인이 된다. 과거 외상에 의해 물리적인 힘이 가해졌거나 평소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턱 괴기, 손톱을 깨무는 습관 등은 턱관절을 한 방향으로 틀어지게 만든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때 정상구조를 이루고 있던 상부경추와의 균형이 틀어지게 되고, 이러한 영향이 두개골을 구성하고 있던 22개의 뼈들을 어그러지게 만들면서 각 부위의 외적인 변화를 야기한다.


이렇게 발생한 비대칭얼굴의 파급효과는 일반적으로 심미적인 문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두개골의 불균형이 지속되면 외적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물론, 치아 맞물림이 어려운 부정교합을 비롯한 턱관절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나아가 틀어짐의 연쇄작용은 주변 근육과 신경에도 영향을 끼쳐 두통, 현기증, 어깨 결림, 만성 통증 등으로 이어진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근본적인 안면비대칭 교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내부 구조의 변화로 나타난 안면비대칭은 단순히 겉형태의 교정만 추구하다보면 한계에 부딪힌다. 이런 경우 근원이 되는 핵심 부위인 악관절과 경추의 밸런스 회복이 우선시 돼야하는데, 정교한 수기교정을 통해 턱관절과 상부경추의 수평수직 구조를 정상화하고 궁극적으로 틀어진 두개골의 상하좌우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좋다.”

이어 김 원장은 “두개천골요법과 균형 장치로 전반적인 부정렬을 가다듬어 주고 긴장된 근육의 이완을 도와주는 침 시술 등이 뒷받침 된다면 비대칭얼굴 증상 회복과 함께 2차 질환들도 개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내부골격을 바로잡고 근육의 긴장감을 가라앉힘으로써 밸런스 효과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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