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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사진 찍기가 두려워요.” 안면비대칭 원인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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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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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눈에 띄기 시작한 안면비대칭 증상은 점차 외모 콤플렉스로 자리 잡는다. 특히 웃을 때 드러나는 광대는 미소를 돋보이게 하지만 유난히 심한 광대 비대칭이라면 되레 표정을 어색하게 만든다. 눈, 코, 입을 비롯한 각 부위도 마찬가지다. 메이크업만으로 가리기에 한계가 있으며 증상이 심한경우 정면으로 타인과 마주하거나 사진 찍기가 꺼려진다.


또한 안면비대칭 해결을 위해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지만 ‘얼굴좌우비대칭이 그다지 차이가 안 난다’는 말만 돌아올 뿐, 교정의 중요성에 대해 꼬집어 주는 경우를 보기 어렵다. 하지만 관련 전문의들은 얼굴비대칭 증상을 단순히 외모에 국한된 문제로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대개 안면비대칭 원인으로 잘못된 습관이나 외상, 질환 등을 꼽을 수 있다. 한쪽 방향으로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면 악관절과 경추 1,2번의 수평수직 구조가 불안정해지면서 두개골이 어그러지게 되는데, 광대뼈·마루뼈·관자뼈 등을 비롯한 22개의 뼈로 구성 되어있던 두개골이 틀어지면서 외적인 비대칭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는 가만히 있어도 얼굴 각 부위의 좌우 크기·모양 차이를 보이며, 활짝 웃을 때는 어딘가 비웃는 것처럼 오해를 사기도 하고 우울한 듯한 인상을 남겨 환자 스스로도 큰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


한번 틀어진 얼굴 상태는 그대로 유지되지 않는다. 두개골의 불균형한 흐름이 지속되면 외적인 증상 악화는 물론, 주변 신경에도 영향을 끼쳐 두통과 현기증, 이명 현상이 나타난다. 나아가 목과 어깨 부근 근육에도 경직감이 오래 머물러 만성 결림으로 번지게 된다. 이렇듯 외모 변화를 넘어 기능적인 문제들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보인다면 신속한 교정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내부 구조의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틀어진 얼굴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핵심 부위인 악관절과 경추의 밸런스 회복, 두개골과 안면근육의 문제가 함께 해결되어야 한다. 이때는 수기요법으로 상악과 하악의 밸런스 맞춘 후 경추 관절을 바로잡아 구조를 정상화 하고, 두개골의 대칭을 맞추는 것이 근본적인 얼굴교정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두개천골요법과 교정 장치 등으로 인체 전반적인 부정렬을 해소해주고, 교정침을 통해 장기간 경직되어있던 안면근육의 긴장감을 가라앉혀주면 비대칭 증상은 물론, 질환적인 문제들도 개선할 수 있다.


수기요법을 통해 근본적인 내부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핵심 부위의 밸런스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고 더불어 잃어버린 자신감 회복과 균형 잡힌 미소를 기대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 [도움말] 김준한 (미소진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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