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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비대칭을 유발하는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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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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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비대칭 때문에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한쪽 입꼬리와 턱선이 다르게 보여 고민입니다.

 

예전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거울을 보면 한쪽 광대가 더 튀어나와 보이고 턱도 살짝 틀어진 것 같습니다.

 

평소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있고, 잘 때도 늘 같은 방향으로 누워 자는 편입니다.

 

 

회사에서는 노트북을 오래 보고,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가 앞으로 빠지는 자세도 많습니다.

 

가족들은 피곤해서 그런 것 아니냐고 하는데, 얼굴 비대칭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목과 어깨가 자주 뭉치는 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생활습관만 고쳐도 나아질 수 있는지, 아니면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의사 답변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히 얼굴만의 문제가 아니라 턱관절, 경추, 씹는 습관, 수면 자세가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얼굴 비대칭은 뼈 구조만이 아니라 근육의 긴장도, 턱의 사용 방향, 목의 회전 제한이 누적되면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1. 반복되는 생활습관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턱을 괴는 습관, 엎드려 자는 자세, 다리를 꼬는 자세는 좌우 근육 사용을 다르게 만듭니다.

 

이런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턱관절과 경추 균형에도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초기 증상은 얼굴선보다 기능 변화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한쪽 턱의 뻐근함, 입을 벌릴 때 나는 소리, 목과 어깨의 반복적인 긴장, 사진에서 보이는 입꼬리 차이 등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보다 씹기, 말하기, 턱 움직임의 불편감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진단 기준은 얼굴만 보지 않습니다

 

한의학적 상담에서는 좌우 대칭 상태, 구강 구조, 턱관절 균형, 경추 움직임, 측경부 근긴장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얼굴 사진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재 생활환경과 통증 양상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4. 처방과 관리방법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방은 턱관절과 경추 긴장 완화, 좌우 근육 사용 균형, 자세 교정 방향을 고려해 결정됩니다.

 

치료효과와 치료 기간은 비대칭의 원인, 지속 기간, 생활습관 교정 정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양쪽으로 번갈아 씹기, 턱 괴지 않기, 스마트폰을 눈높이에 맞추기, 같은 방향으로만 자지 않기 등의 관리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턱 소리, 통증, 안면 움직임 차이가 동반된다면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미소진한의원 잠실

 

미소진한의원 잠실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12길5 정호빌딩 6층, 잠실새내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김준한 대표원장은 한의학 박사이며 비대칭 안면&체형 교정학회 회장으로, 안면마비, 벨마비, 사경증, 근긴장이상증, 안면교정, 안면비대칭, 체형교정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기초검사, 구강 구조 검사, 체형 검사, 좌우 대칭 검사, 턱관절 균형 검사, 경추 촉진 및 회전 제한 검사 등을 바탕으로 교정 치료 중심의 진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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