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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장애에 좋은 생활습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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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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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장애 때문에 요즘 밥 먹는 것도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처음에는 입을 벌릴 때 딱딱 소리만 났는데, 최근에는 하품을 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귀 앞쪽과 턱 주변이 뻐근하게 아픕니다.

 

회사에서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목과 어깨까지 같이 굳고,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무는 습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턱이 뻣뻣하고, 가끔은 입이 예전만큼 크게 벌어지지 않아 걱정됩니다.

 

 

검색해 보니 턱관절장애는 오래 방치하면 더 불편해질 수 있다고 해서 생활습관부터 바꿔보려 합니다.

 

딱딱한 음식을 피하는 것 말고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이나 한의원에서는 어떤 부분을 살펴보는지도 궁금합니다.

 

 

한의사 답변

 

말씀하신 증상은 턱 주변 근육 긴장과 관절 부담이 함께 나타날 때 흔히 호소되는 양상입니다.

 

턱관절장애는 단순히 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목, 어깨 긴장, 수면 중 이갈이, 스트레스 습관과도 연결되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생활 속 원인부터 줄여야 합니다

 

질긴 고기, 마른오징어, 견과류처럼 오래 씹는 음식은 당분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으로만 씹거나 턱을 괴는 자세, 이를 악무는 습관도 관절에 반복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2. 초기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입을 벌릴 때 소리가 나고, 귀 앞 통증이나 턱 걸림이 반복된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침에 턱이 뻣뻣하거나 입 벌림이 줄었다면 수면 중 긴장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3. 진단 기준은 통증과 움직임을 함께 봅니다

 

단순히 소리만 있는지, 통증이 동반되는지, 입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좌우 움직임이 다른지를 종합적으로 살핍니다.

 

필요에 따라 구강 구조, 경추 움직임, 얼굴과 체형의 좌우 균형도 함께 확인합니다.

 

4. 처방보다 중요한 것은 반복 습관 조절입니다

 

온찜질은 뻣뻣한 근육을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부드러운 음식 섭취와 짧은 턱 휴식도 필요합니다.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억지로 입을 크게 벌리는 행동은 피하고, 통증이 줄어드는 범위 안에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치료효과와 치료 기간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불편감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생활습관 조절이 잘 되는 경우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된 이갈이, 안면비대칭, 목의 회전 제한이 함께 있으면 단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리방법은 턱을 쉬게 하고, 목과 어깨 긴장을 낮추며, 씹는 습관을 균형 있게 바꾸는 방향이 기본입니다.

 

 

미소진한의원 잠실

 

미소진한의원 잠실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12길5 정호빌딩 6층, 잠실새내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김준한 대표원장은 한의학 박사이며 비대칭 안면&체형 교정학회 회장으로, 안면마비 후유증과 안면·체형 교정 진료를 중심으로 진료합니다.

 

기초검사, 구강 구조 검사, 체형 검사, 좌우 대칭 검사, 턱관절 균형 검사, 경추 촉진 및 회전 제한 검사 등을 통해 개인 상태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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