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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증인지 거북목인지 헷갈린다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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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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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증인지 거북목인지 헷갈린다면 꼭 보세요

목이 불편하면서 한쪽으로 기울어질 때 보통은 거북목이어서그런가?”라고 의심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서도 초기 사경증일 때는 거북목을 의심하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근육을 풀어주는 치료를 하고, 목을 교정하고 자세를 바로 세우는 연습을 하는데도 계속 목이 기울어지면서 좋아지지 않는다면 사경증을 의심할 수있습니다 거북목과 사경증은 목이 기울어진 것은 비슷하지만 질병의 원인자체가 다릅니다.


거북목은 왜 생길까요?

 

정상적인 목은 C자 곡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컴퓨터를 오래 보면 머리가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상태가 반복되면 뒤쪽 근육은 계속 당겨지고 앞쪽 근육은 짧아지면서
목을 지탱하는 균형이 깨집니다

이게 거북목의 의 시작입니다.

거북목의 초기에는 단순히 근육긴장만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경추의 정력의 변화가 생겨서 C자 곡선이 일자목으로 변하면서 디스크의 압력이 커지면서 목이 기울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거북목의 치료는 근육과 자세를 바르게 하면서 경추의 정렬을 바로잡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보통 거북목은 근육치료, 자세교정, 경추구조교정을 하면 점차 좋아지게 됩니다,

반면 사경증은  거북목과는 전혀 다른 질병입니다.

사경증은 근긴장이상증(dystonia)의 한 형태로 뇌에서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특정 목 근육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수축하면서
머리가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기울어지게 됩니다.

, 단순히 근육이 뭉친 것이 아니라 신경 조절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생긴 상태입니다.

사경증을 거북목과 구분할 수 있는 감별포인트 !!

-      머리가 특정 방향으로 돌아가거나 기울어진다

-      힘을 줘서 바로 하려고 해도 다시 돌아간다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방향이 고정된다

-      목뿐 아니라 턱, 어깨까지 같이 움직인다

-      긴장하거나 피곤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      이 증상이 나타난다면 사경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북목은 기본적으로
앞으로 나오는 자세가 특징이지만

사경증은
 “
한쪽 방향으로 비틀리는 움직임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왜 사경증이 거북목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을까요?

사경증 초기에는 단순한 근육 긴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목이 뻣뻣하고, 불편하고, 특정 부위가 계속 당기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일반적인 한의원이나 병원에서는 근육 문제로 보고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초기에는 침치료나 물리치료만으로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돌아가고, 점점 강해지고, 방향성이 뚜렷해진다면

이건 단순한 근육 문제가 아니라
신경 조절 이상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거북목과 사경증은 치료가 달라야합니다.

거북목은
자세를 교정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치료가 중심입니다.

반면 사경증은 신경의 과흥분 상태를 안정시키는 치료가 핵심입니다.

단순히 근육을 풀어주는 치료만 반복하면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거북목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생긴 구조적인 문제이고

사경증은 뇌와 신경의 조절 이상으로 발생하는 기능적인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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