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교정 받아도 재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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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7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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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서비스 직종에 근무하는 A씨는 평소 안면비대칭 증상으로 콤플렉스를 받고 있다. 말할 때 입모양이 틀어지고 양쪽 대칭이 어긋난 이목구비에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었던 것. 그래서 다급한 마음으로 안면비대칭교정을 받아보았지만 머지않아 재발해 고민을 해결하지 못했다.
A씨처럼 비대칭얼굴교정을 받았음에도 고민이 해결되지 못하고 반복되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 이때는 당장의 얼굴 변화를 위해 근본적인 원인을 놓치고 겉모습 변화에만 급급했을 우려가 높다. 대부분 입꼬리비대칭, 얼굴형비대칭, 턱비대칭, 눈비대칭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한 부위나 외형적인 문제로만 인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면비대칭원인은 내부에 존재하여 이를 해소하지 못하면 재발과 악화를 마주하기 쉽다. 핵심부위는 턱관절과 경추로, 이 두 구조가 외상이나 잘못된 자세 및 습관 등으로 어긋나게 되면 온전한 관계는 무너져 지지하던 두개골 균형이 어그러지게 된다.
두개골은 22개의 크고 작은 뼈들이 서로 연접해있는 형태로 이들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면 여러 방향으로 어그러지고 벌어지면서 안면근육도 뒤틀러 얼굴비대칭 증상을 비롯해 표정도 어색해지면서 전반적인 인상이 부정적으로 변화한다.
때문에 A씨처럼 사람과의 접점이 많거나 연예인 관련한 일을 한다면 안면비대칭은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되는 것. 게다가 틀어진 골격을 그대로 방치하면 부근의 신경과 혈관이 눌려 만성적인 어깨 결림, 턱통증, 개구장애, 신경계 질환이 자리 잡을 수 있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얼굴 내부 뼈가 불균형해지며 기인한 문제일수록 겉모양만 바꾸면 한계에 부딪힌다. 이런 경우는 핵심인 턱관절과 경추의 구조 정상화와 궁극적인 두개골 밸런스 회복이 필요하며 이러한 교정치료는 정교한 비수술요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부수적으로 경직된 근육 이완과 연계작용으로 나타난 신체 부정렬까지 정돈하는 치료가 동반되면 자연스러운 얼굴교정 효과 증대는 물론 2차 질환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안면비대칭교정을 위한 이러한 치료방법은 얼굴 핵심부터 연계된 밸런스 회복을 이루도록 해야 악화와 재발의 경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또한 얼굴교정에 있어 두개골의 구조, 근육, 신경 등의 이해와 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상담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