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안면비대칭, 턱과 연계부위 해결하는 교정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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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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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
평소에 자신이 어떤 자세로 지내는지 인식해야 될 필요가 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 날씨나 수능을 앞둔 시기라면 턱관절을 위협할 자세를 하기 쉽기 때문.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저도 모르게 턱에 힘을 주었는지, 책상 앞에서 앉아 공부할 때 턱을 괴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다.
이밖에 한쪽으로 음식을 씹고 엎드려 자기, 손톱 물어뜯기 등의 행동을 하는지 인식하고 고칠 필요가 있다. 사소한 습관이라 할지라도 이들은 턱관절을 본래 위치에서 틀어지게 만들어 여러 문제를 부르는 요인이 된다. 대표적으로 턱관절안면비대칭이 있는데, 환자 대부분은 바르지 못한 자세와 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이미 육안으로 확인된 턱관절안면비대칭은 습관만 고친다고 다시 대칭이 되긴 어렵다. 우리의 얼굴을 형성하는 두개골은 턱뼈를 포함하여 총 22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크고 작은 뼈들이 서로 연접해 봉합되어 있는 형태이다.
이들을 턱관절과 경추가 수평수직 관계를 이루어 지지하고 있는데 턱관절이 틀어지면서 균형이 무너져 나타난 결과이기 때문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다양한 요인에 턱관절이 틀어져 경추와 어긋나면 두개골이 여러 방향으로 어그러지고 벌어지면서 안면근육도 뒤틀려 점점 전반적인 안면비대칭이 되는 것. 따라서 이렇게 세부적인 구조들이 단순히 습관만 바꾼다고 다시 본래 형태로 돌아오긴 어렵다.
게다가 턱관절의 문제는 얼굴비대칭만이 아니라 턱 통증, 소리도 나타나며 심할 경우에는 개구 장애로 이어진다. 또한 악관절 부근에는 9쌍의 뇌신경이 밀집해있어 틀어짐으로 원활한 활동을 방해하면 두통, 안통, 현기증, 어깨와 목결림 등의 2차 질환 문제도 따를 수 있다.
따라서 겉모습이 아닌 턱관절의 균형을 되찾는 치료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때는 턱만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인 경추와의 수평수직 관계 회복과 궁극적인 두개골 교정이 이루어져야 안면비대칭교정 효과도 볼 수 있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턱관절의 문제로 야기된 안면비대칭은 한 부위가 아닌 연계된 경추, 두개골부터 올바른 균형을 되찾는 비수술요법이 필요하다. 여기에 근육경직과 신체 정렬까지 더해지면 보상작용으로 나타난 문제도 개선을 이룰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김원장은 “핵심 구조를 직접 손으로 다스리는 MJ교정법으로 근본적인 교정이 진행되면 전반적으로 안정을 되찾아 자연스러운 비대칭얼굴교정 효과와 통증 개선은 물론 악화와 재발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러한 교정 방법은 얼굴에 대한 세부적인 구조 이해와 섬세한 손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경험이 풍부한 한의사와의 상담이 중요하다.
또한 기간에 촉박하면 내부 밸런스가 안정을 되찾기 부족할 수 있으니 미리 시기를 체크해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