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 비수술 교정방법 효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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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5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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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예전과 달리 나타난 얼굴비대칭을 자각했음에도 쉽사리 교정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혹여 수술이 필요할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데, 이러한 이유로 비수술 안면비대칭교정이 관심 받는 추세이다.
그러나 외과적인 방법이 아닌 안면교정에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는 건 사실. 따라서 이를 고려하기 앞서 안면비대칭의 근본적인 원인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다.
평소 두개골은 턱관절과 경추가 수평수직 관계를 이루고 있어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나 강한충격 및 바르지 못한 자세와 습관으로 인해 턱관절에 압력을 가하면 경추와 관계는 어긋나게 되고 결국 두개골의 변위를 야기하게 된다.
크고 작은 23개의 뼈들이 서로 퍼즐처럼 연접한 형태인 두개골은 균형을 잃게 되면 여러 방향으로 어그러지고 안면에 분표한 근육도 뒤틀려 안면비대칭얼굴이 되는 것. 초반에는 증상이 미미하더라도 점차 내부 문제가 악화되면서 눈썹비대칭, 입꼬리비대칭, 눈비대칭, 광대비대칭 등 전반적인 비대칭얼굴로 심화되며 표정도 어색해진다.
이때 대부분 안면비대칭교정방법으로 인위적으로 겉모양을 바꾸는 수술이나 시술을 우선 떠올린다. 선천적인 약간의 차이라면 도움이 되겠지만 앞서 언급한 내부 골격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난 경우라면 표면적인 부분만 거두기엔 문제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과 비슷하다.
특히 턱관절의 부근에는 뇌신경의 9쌍과 수많은 혈관이 지나다녀 불안정한 내부 골격이 방치되면 이의 흐름을 방해하고 눌러 두통, 현기증, 이명, 어깨결림, 턱통증 등이 만성으로 자리 잡는 요인이 된다. 또한 심한 경우 개구장애나 신경계 질환을 부를 수 있어 근본부터 해소하는 비수술 얼굴비대칭교정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에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불안정한 내부 골격 중 핵심이 되는 턱관절과 경추의 올바른 구조를 정상화하고 이후 궁극적으로 어그러진 두개골 균형을 하나하나 본래 형태로 촉진하는 비수술요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이후 밸런스 장기 유지를 위해 연계된 문제 부위까지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는 내부 중심 정립을 돕는 균형 장치와 전반적인 신체 균형을 돕는 두개천골요법이 도움이 된다.” 며 근본적인 개선부터 전반적인 밸런스 회복을 이룸으로써 비대칭얼굴교정과 함께 2차 질환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러한 안면비대칭치료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인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틀어진 골격이 본래 형태를 되찾는데 충분한 기간이 필요하며, 얼굴 세부 구조 이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한의사를 통해야 부작용 및 후유증에 대한 우려를 낮출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