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구안와사후유증에 의한 안면비대칭 일반적인 치료방법과 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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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2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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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얼굴 근육이 굳어버리는 안면마비(구안와사, 와사풍). 일반적으로 조기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대부분 호전에 이르지만 기존 병증이 심했거나 치료가 마무리되지 못하면 드물지 않게 후유증으로 이어진다. 많은 환자들은 이러한 구안와사후유증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10년 이상 지속되거나 얼굴을 변형시키기 때문.
대표적인 안면마비후유증 예로는 제어되지 못하는 표정장애, 눈안감김,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 안면경련 등이 있다. 특히 가장 큰 스트레스 주범이 되는 건 안면비대칭이다. 한쪽으로 입이 돌아가거나 턱이 틀어지는 등의 얼굴 좌우대칭이 맞지 않는 증상으로, 초기 구안와사 증상으로 찾아와 후유증으로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오래된 구안와사 후유증이라면 일반적인 근육, 신경 치료와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초기라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화 될수록 골격자체에도 변형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안면마비가 찾아올 때 얼굴만이 아닌 목 뒤쪽 근육까지 경직된다. 그러면서 턱관절의 온전한 대칭운동을 방해하여 점점 편측으로 틀어지게 만드는데 이때 연접한 상부 경추와 어긋나 결국에는 두개골의 균형을 지지하지 못하게 되어 얼굴 골격의 변위를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안면비대칭 교정이라고 하면 체형교정을 강조하는 이들도 있지만 무엇보다 얼굴뼈 교정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우리의 두상은 22개의 구성 뼈로 이루어진 두개골의 균형이 어그러지면 안면근육도 따라 뒤틀리고 경직되어 얼굴비대칭 증상은 더욱 도드라지는 것. 특히 턱관절 부근에는 9쌍 신경이 존재해 틀어짐에 이의 흐름을 방해하면 구안와사후유증만이 아니라 현기증, 두통, 어깨 결림, 이명 등의 여러 2차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오래된 구안와사증상과 이로 인한 안면비대칭교정을 위해서는 두상의 골격 자체를 바로 잡아줄 치료가 필요하다. 정밀한 교정을 통해 핵심인 턱관절과 경추의 중심을 바로 잡고 변형된 두개골을 본래 동그란 형태로 촉진하는 궁극적인 교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장은 “정밀한 얼굴교정과 함께 경직된 근육을 풀고 경혈순환을 돕는 침치료와 두개천골요법을 수반해 전체 부정렬을 해소하면 안정을 되찾음과 신경 흐름이 원활해져 더욱 효과적으로 구안와사후유증 및 안면비대칭교정을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변형된 내부 골격과 더불어 연계된 문제들을 해결해준다면 충분히 증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러한 치료에 있어 교정 경험이 풍부한 한의사를 통한 검진과 함께 환자 스스로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