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증 치료 방법, 근본 교정에 숨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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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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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암]
머리 흔들림을 비롯한 안면 떨림, 목 근육 통증과 경직 등 원인모를 증상이 지속된다면 ‘언젠가 괜찮아지겠지?’하며 안일한 생각을 갖기보단 사경증의 전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는 생소한 이름만큼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근래에 들어서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사경증의 문제는 지속적인 증상을 겪고도 병원에서 MRI, 뇌파검사 등을 다 해보았으나 별 이상이 발견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질환으로 진단 받는 경우도 많아 개선이 미미하다면 환자들은 난감함을 감추지 못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근육에 원활한 명령을 전달하기 어려워진 신경 체계의 문제로 본다. 근래에 들어서는 내부 골격의 불균형에서 기인되는 문제로 보고 있는데, 그 중 핵심 부위는 턱관절과 경추 구조다. 평소 잘못된 자세와 습관과 외상 등에 물리적인 힘이 턱관절에 가해지면 편측으로 틀어지는데 이때 연접한 상부경추와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이 부근을 지나는 9쌍의 뇌신경 흐름을 방해해 근육에 정상적인 명령을 전달하기 어려워진다.
때문에 근육은 비정상적인 긴장과 수축을 반복하여 머리떨림, 안면연축 등의 사경 증상이 발생하는 것. 더불어 턱관절과 경추가 올바른 관계를 잃으면서 두개골 균형까지 무너져 안면비대칭이 심화되며 심할 경우 정면을 보기 어려워지고 두통, 어지럼증, 이명 등의 기타 문제들이 자리 잡는다. 외적인 증상은 물론이고 육체적 고통까지 동반되니 정밀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사경증은 완치라는 개념은 어렵다. 다만, 주된 원인인 턱관절부터 시작된 골격 불균형의 밸런스를 회복시킴으로써 신경 흐름이 원활하도록 유도해주면 사경 증상 최소화 및 동반된 2차 문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우선 핵심 부위라 볼 수 있는 턱관절과 경추와의 구조 정상화와 두개골의 궁극적인 균형 회복이 중요하다. 이때는 수기로 하나하나 촉진해나가는 비수술요법이 도움 된다”면서 “여기에 두개천골요법 및 침치료를 병행해 근육이완, 경혈순환을 유도하며 신체 밸런스까지 가져다주고 경우에 따라 양근탕을 처방해 손상된 근육과 인대를 보호하면 사경증 치료 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교정 치료에 앞서 얼굴의 골격, 근육, 신경 등의 지식과 치료 경험이 필요한 손길을 따라야한다. 또한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