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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와사후유증’ 굳어버린 흔적 지우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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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진한의원 작성일 조회1,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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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와사풍, 구안괘사, 안면마비 등으로도 불리는 구안와사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주로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급작스러운 충격, 한기에 노출되었을 때 호발 하는 질환으로,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신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가장 도드라지는 증상은 외적으로 틀어진 얼굴이며, 초기에는 감기 몸살이 오는 것처럼 몸의 변화가 동반되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조기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대부분 호전에 이르지만, 기존 병증이 워낙 심했거나 온전하게 치료가 마무리되지 못했다면 드물지 않게 후유증이 남기도 한다. 실제 유아기 때 겪은 안면마비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후유증의 예로 제어되지 못하는 표정장애부터 눈 안 감김,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 안면경련 등이 있다.
 
특히 여러 후유증 중에서도 환자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주범이 되는 것이 바로 \'안면비대칭\'.
말 그대로 얼굴의 좌우대칭이 맞지 않는 증상으로, 초기 구안와사 증상으로 찾아와 후유증으로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그 어느 질환보다도 외적으로 도드라지는 증상이기에 타인과 정면으로 마주하기 어렵고, 심한 경우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에 방해가 되는 사례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오래된 구안와사후유증일수록 일반적인 안면마비치료와는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초기에는 근육과 신경의 이상정도로 증상이 나타나지만 장기화될수록 골격자체에도 변형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 한쪽으로 틀어진 안면 변형이 장기화되면서 목 뒷 근육이 경직되고, 이러한 영향으로 턱관절의 대칭운동이 불가능해진다.

틀어진 턱관절로 인해 상부경추와의 구조관계가 무너지면서 이들이 받치고 있던 두개골의 변위를 일으킨다. 22개의 머리 구성뼈들이 어그러지고 안면근육이 더욱 경직되면서 외적인 얼굴비대칭은 더욱 심화된다. 때문에 만성화된 안면마비후유증을 지우기 위해서는 어긋난 골격자체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발생한 안면비대칭교정에 대해 정밀한 얼굴교정이 이뤄질 것을 강조했다.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인해 굳어버린 비대칭얼굴은 골격 자체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는 정밀한 비수술요법을 통해 턱관절과 경추의 중심을 바로잡고 변형되었던 두개골의 상하좌우 균형을 맞춰주어야 한다.\"

이어 김 원장은 \"얼굴교정과 더불어 균형 장치와 두개천골요법을 수반해 전체 부정렬을 해소해주면 밸런스가 더욱 확립될 수 있고, 교정침을 통해 경직된 근육과 신경을 풀어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구안와사후유증을 보완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장기화된 후유증일수록 일반적인 안면마비 치료로 회복효과가 미미할 수 있기 때문에 \'구안와사의 흔적이 영원하진 않을까?\' 고민하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변형된 내부골격과 더불어 연계된 문제들을 해결해준다면 충분히 증상을 최소화될 수 있어 우선적으로 적극적인 치료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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